저는 안볼거에요.
원래 냉부 안좋아해요.
시간 정해놓고 겨루기.
저는 안볼거에요.
원래 냉부 안좋아해요.
시간 정해놓고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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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어봤는데 혼자 주절주절...
푼수세요?
언제부터 봤다고 ㅎㅎ
20년 된 구닥다리 냉장고를 들고 나옴.
냉장고 안에는 누가 했는지 모르는 집밥 반찬이 있고, 김혜경이 직접 한 거라고 설명함.
셰프들이 반찬을 집어 먹고 호들갑 리액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는 질문에 아내가 해 준 소박한 집밥이라고 대답함.
국가 일 때문에 바빠서 집밥을 먹을 시간이 없다고 말함.
셰프가 만든 집밥 같은 요리를 먹고, 어릴 때 기계에 손 다친 과거사 얘기를 시작하면서 그때 엄마가 집에서 해 준 맛이라고 소감 말함.
김성주 눈시울 붉힘. 끝.
하하호호 편집하고 잔잔하게 가겠죠^^
윤거니까 유튭에서 돌리고 돌리고 또 돌려보세요 윤버지꺼 ㅋㅋㅋ
한남동에 요리사 없어요?
염병 천병 하네요.
윤거니 증오합니다.
원래 냉부 안좋아해요. 시간 정해놓고 겨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