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파리 가려고 마일리지 모은거로 비행기 다 끊어 놨는데.
Imf분위기 라는데 분위기가 흉흉하잖아요.
외신에 계속 시위대 이야기 나온다던데...
시위하고 파업 하고 분위기 흉흉한데
관광가는건 외국인 티 나는데, 범죄 타겟 될까봐
아닌것 같아서요.
유럽 여행 까페에는 가이드들이 많이 상주해서 그런지
자꾸 프랑스 안 망한다. IMF오더라도 유럽 다른 국가들이 eu강국이 망하는거 그냥 지켜보겠냐?
가이드 생업이 달려서 한국 관광객수 줄까봐 안심하라고 자꾸 그래요.
현지 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