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글 썼어요
1년만 놀려 했는데 놀다 보니 2년 놀았다고요
지금 경제 상황 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얼른 취직 했어요
(무주택자에요)
남의 돈 받는 값 해야 되는데 벌써부터 피곤하네요
얼마 전에 글 썼어요
1년만 놀려 했는데 놀다 보니 2년 놀았다고요
지금 경제 상황 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얼른 취직 했어요
(무주택자에요)
남의 돈 받는 값 해야 되는데 벌써부터 피곤하네요
잘하셧어요 하고싶은데 면접 기회조차 없는 사람도 많아요
능력자시네요.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