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중반인데
안들리게 말한다고 짜증내고
얼굴쪽으로 얘기안한다고 뭐라고 할 정도면
난청 진료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티비나 작게 틀어놔야
사람말소리가 들릴건데..
겁나 크게 틀어놓고ㅡㅡ
치매위험 높아진다는데.
나는 무슨 죄냐구요
60대 중반인데
안들리게 말한다고 짜증내고
얼굴쪽으로 얘기안한다고 뭐라고 할 정도면
난청 진료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티비나 작게 틀어놔야
사람말소리가 들릴건데..
겁나 크게 틀어놓고ㅡㅡ
치매위험 높아진다는데.
나는 무슨 죄냐구요
이미 많이 나빠진거라 보청기 껴야 하는데
적응 기간 못견디고 빼버려서 몇백 버렸어요
난청은 치료 받는다고 나아지는게 아니에요
시력 나빠지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고..
대안을 생각하세요.
본인이 가장 힘들고 우울할거예요 그리고 병원 간다고 낫지도 않아요... 우울하네요
병원가서 검사받고 보청기라도 빨리 착용해야죠. 보청기가 불편하고 적응하기 쉽지 않을 수 있는데, 나이들어 적응하려면 더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