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 자서 좀전에 일어났는데
뭔가 밖에서 물건이 놓이는 소리가 나서
확인을 했더니 앞집에 택배네요.
택배 아저씨 너무 고생이네요
새벽 2시 16분에 놓고 가셨네요 덕분에 맛있는 아침 먹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