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주범은 중국산 가짜 기지국 장비…품목번호도 없어

[ㅇㅇ]

 

https://v.daum.net/v/20251003102212414

[ㅇㅇ]

결국 돈 아끼려다 이렇게 된건가요

[KT는]

퇴직 관료들의 놀이터던데. 뭐 다른 공기업도 마찬가지지만.
쓸데없이 임원들 자리에
이전 정부처럼 퇴직 검사나
그 이전 정부들에서도 대통령 인맥들로 채워넣고 돈 낭비하더니.
특히 3000억 투자로 이뤄낸 무궁화 3호 위성을 명박이 때 5억 헐값에
홍콩에 팔아먹던 매국노 명박이 친구놈.. 그때 위성 주파수도 내줬음.
임원자리 그 분야 전문가로 채우고 자리 좀 줄이길.

[..]

장비가 작아 차에 싣고 다니며 아파트 많은 곳에서 해킹했죠

[?????]

아! 쫌! 댓글쓸 시간에 기사 몇줄이러도 읽으세요.

아님 기시 몇줄 안 읽은 사람들 바보 만드려고 일부러 저러는 거애요?
정부 관리 문제니까?
차라리 전정권 탓을 하던가!

아님 수출국이 중국이니깐 중국탓 할까봐?

[아니]

KT만 뚫린 건
비전문가 개저씨들 자리 꽂아주는 곳으로 활용하던
월급루팡 꿀맛 케이티 문제가 크죠.
케이티 가입자만 피해 입었잖아요.
중국은 이미 세계의 공장이구요.
미국은 제조업이 망해서 트럼프가 폭주 중이고요.
저런 장비 수입을 관리안한 건 우리나라.
그것도 케이티만 뚫린 건 케이티 임원으로 대거 자리받은 전직 검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