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고 지금 또 재방송봐요
이영애도 예쁘게 나오고
김영광도 멋있고 ..
어제보고 지금 또 재방송봐요
이영애도 예쁘게 나오고
김영광도 멋있고 ..
그런가요
잠깐 보다 마약 나와서
돌렸는데
폭군의 세프랑 시간이 겹치네요
.그놈의경찰서 나와서 돌렸어요
요즘 여기저기드라마에서 경찰서 형사...질려요
이영애 너무 예쁘고, 앞부분은 이영애가 나중 결정에 필요한 일들이 나열되서 나와요. 마약,경찰등..
나중에 갈수록 재밌어져요.
이영애 50대중반인데 40대로 보이고 너무 젊어보여요.
가끔 옆모습 보면 많이 넣은 티가 좀 나긴 하는데 그래도 예쁘더라고요 김영광은 트리거때 흰색 수트가 잘 어울렸는데 역시 여기서도 흰색 입을 때가 멋지더만 요.
전 사마귀 보다 재미없어서 이걸로 갈아탔고 이거랑 백번의 추억봐요.
마약 얘기를 저렇게 드라마에서 대놓고 할정도로 마약 문제가 심각하구나 싶었어요.
드라마는 재미 없고요. 뻔하고.
재미없어요
왠 쌩뚱맞게 마약..?
연쇄살인
마약
조폭
이런드라마그만 보고싶음
옛날처럼 일상적인 현실적인 일반적인 삶에대한
드라마 좀 만들지
맨 자극적이고 안좋은 소재의 드라마들뿐이니..
이영애 만티 아니고 팬에 가깝지만, 아줌마는커녕 할머니 느낌이라 좀 그랬어요 ㅜㅜ 이영애도 아니고 나이도 두 세 살 더 먹은 난 빼박 할머니구나 라는 자괴감
해외 작품 원작이 있는 건가요. 우리나라 정서에 너무 안 어울리는 주제라 생뚱맞고 적응이 안 되네요. 아무리 돈이 궁해도 마약을 파는 주부가 주인공이라니요. 지난 번에 김소연 나오는 성인용품 파는 드라마도 영드였나 원작이 있더라고요. 아무리 각색을 해도 영 어색하던데, 이번에도 그런 케이스인가요.
연쇄살인
마약
조폭
이런드라마그만 보고싶음
옛날처럼 일상적인 현실적인 일반적인 삶에대한
드라마 좀 만들지
맨 자극적이고 안좋은 소재의 드라마들뿐이니..22
자극적이라 사마귀와 이영애 나오는 드라마 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