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완전 상향으로 1점이상 차이 나는곳
눈감고 넣어볼까요?
예를 들면 2점중반인데 70컷이 1점중반이었던곳
될 가능성 없겠죠?
원서 안쓰고 버리자니 아깝고..
누군 안될줄 알면서 쓰는건 돈 버리는거라고 하니..
사실 저는 원서비 안아까워요
상향 써보고 싶은데 아이는 싫다네요
저런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당장 내일 마감인데 갈팡질팡이네요
그냥 완전 상향으로 1점이상 차이 나는곳
눈감고 넣어볼까요?
예를 들면 2점중반인데 70컷이 1점중반이었던곳
될 가능성 없겠죠?
원서 안쓰고 버리자니 아깝고..
누군 안될줄 알면서 쓰는건 돈 버리는거라고 하니..
사실 저는 원서비 안아까워요
상향 써보고 싶은데 아이는 싫다네요
저런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당장 내일 마감인데 갈팡질팡이네요
수능최저는 있나요? 수능최저가 있으면 내신 나빠도 합격하는 경우가 있는데 수능최저가 없거나 있어도 아주 낮은 경우라면 합격 가능성 이 낮아지겠죠
그런데 아이가 상향을 쓰고싶어하나요? 의논 다시 해보세요. 거기 경쟁률이 지금 낮나요
점수차 극복이 잘 안되요 ㅜㅜ
학종아닌 교과를 1점이나 차이나는데 넣는다구요@@
아이가 원하는거 아니면 안쓰죠.
아이는 원하지 않아요
말아야겠네요
최저는 맞출거 같아서 쓰고 싶은 맘이 들었네요
그런경우 있더라고요.
경희대가 작년에.그렇게.몇개 됐어요.
전년이.1.4인데 3점중반이 합격.
골프산업학과도.그렇게.합격
강심장 아님 힘들듯
안정, 하향 쓰고도 원서 남으면 우주상향도 써야죠. 최저 있는 곳은 가끔 펑크나서 말도 안되는 낮은 내신으로 되기도 해요. 제작년인가 성대에서 심리 펑크나서 3점대가 되기도 했고 서강대도 그보다 낮은 내신으로 교과 합격한 케이스가 있어요.
그런데 이건 말그대로 펑크라 그냥 원서 한장 버릴때 쓰는거에요
버릴 생각이면 질러보는거죠
원서비 여유있고 어차피 한 장 버리는거면 당연히 쓰죠
쓰세요
가끔 펑크나면 말도 안되는 내신이 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