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뉴스 듣는데 현대 직원은 없다네요
(lg엔솔 언급은 없음)
NBC 뉴스 듣는데 현대 직원은 없다네요
(lg엔솔 언급은 없음)
찔렀다면서요?
엘지 엔솔의 하청업체 직원이요.
어쨋거나 원청의 책임이죠.
외교적으로 풀어야지 무장한 특공대가 끌고 가는게 말이 안돼요
한국인을 겨냥한건 아니고
저 공장에 불체자 있다고 신고가 와서 체류조건 확인하던 중 한국인이 대거 잡힌거래요
이스타로 일하고 있으니…
하청업체직원들도 본청 일 때문에 간건데...
말그대로 현대는 없고 다 하청 직원들이라구요
누구 책임 논하기전에 팩트체크
왜 콕집어 거길 신고했겠나요.
걔네가 지금 같이 노는애들 다들 알잖아요.
경제패널이 말하길
바이든 때 시작한 전기차배터리 제조를 트럼프가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화석연료로 가는 자동차를 더 많이 만들어야 지지자들 마음을 얻는가 봅니다.
다른 기사보면 타겟은 남미계 불체자였던거 같아요
이건 신고한 사람의 발언이고 수사기관 검증이 있겠죠
영장에 적힌 수색 대상은 현대차 메타플랜트 공장 내 리튬 배터리 셀 제조 공장이다.
당국이 찾고 있다고 기재한 사람은 4명으로, 이름은 안드레이나 푸엔테스-토바르, 케빈 사발레타-라미레스, 데이비드 사발레타 라미레스, 훌리오 곤잘레스 알바라도이다. 함게 첨부된 사진 내 인물 모두 라틴계 외모였다.
영장에는 이들 4명을 찾는 이유는 적혀 있지 않다. 다만 실제 수색 과정에서 미 이민 당국 직원들은 부스를 차려놓고 한 명씩 체류 자격을 검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54190?sid=101
외교부 장관이 내일 첫비행기라도 타고 가봐야죠. 미국 공장과 맞춘 날짜는 있는 워킹비자가 안 나오니 그렇게 간 사람도 있을텐데요ᆢ
한국인들이 3백명씩 외국에서 구금되는 적이 있었나요?
한국 정부 말을 듣지 않고 멋대로 간 샘물교회 사람들도 구해왔는데ᆢ
하청 직원들이면 변호사비용은 어떻게 하고ᆢ 앞으로의 일이 어찌 되려는지.
외교부 장관이든 산자부 장관이든 장관급이 가서 해결해야죠
강경화 아그레망은 아직 안 나왔죠? 대사도 업ㅎ는데 저 노동자들과 가족은 얼마나 황망하고 당장이라도 가보고 싶을텐데ᆢ
편법적으로 비자받아 일을 한 상황이 원청인 현대도 책임이 있을거 같은데 하청 책임으로 떠넘기겠죠?
이 미묘한 시점에 잘 해결되어야할텐데요. 꾸준히 약을 먹거나 관리해야하는 분들 계실까봐 걱정이네요.
대부분 직원들이 한국에서 장기출장 개념으로 간건가요?
이스타 비자받고 3개월씩 일하고 오는 편법을 계속 써왔다는거 같더라구요. 이스타는 관광, 컨퍼런스 참여 정도지 일은 하면 안되거든요.
직원분들 모두 안전하게 돌아오시길요 ㅠㅠ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기업들 공장이
전세계에 있죠. 각 국마다 투자할려고
많은 혜택을 줘요.
대기업이 공장을 지으면 많은 협력업체들이
함께 움직여요. 대기업이 모든걸 할 수 없으니.
공장이 완공되면 주재원만 남고 협력업체직원들은
돌아갑니다.
현지 사람들을 고용해서 짓긴하지만, 기술적인
부분은 협력업체들이 와서 해야해요.
왜냐..그들은 기술도 역량도 부족해요.
근데 이리 취급하다니...넘 화나네요.
편법이 아니라 불법이 맞죠. 관행적으로 해왔던 방법이라는데 일본업체나 다른 나라 업체들은 어떻게 일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보다 취업비자 쿼터가 많아요
원글님이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475명중에 300명이 한국인
Lg직원이든 아니든 한국인이 쇠사슬에 묶임
초기 세팅해주러 판견감
이제 다 지은거 같으니 꾸꺽하려 한거 아닌가 의심됨
당국이 찾고 있다고 기재한 사람은 4명으로, 이름은 안드레이나 푸엔테스-토바르, 케빈 사발레타-라미레스, 데이비드 사발레타 라미레스, 훌리오 곤잘레스 알바라도이다. 함게 첨부된 사진 내 인물 모두 라틴계 외모였다.
-------------------------------------------------
4명 찾으려 그 많은 차량과 헬기와 인원이 도착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이스타 비자 편법으로 한국인들이 일하고 있다는 정보를 갖고 도착한 것으로 보여요.
현대차 임직원은 없고 엔솔과 lg계열사 직원들 포함이요. 현대차 엔솔 합작법인임
미국은 취업비자는 안 내주고 공장은 공기에 맞춰서 끝내라고
원청업체는 닥달하는데 어쩌라구요.
ESTA로 갈 수 밖에요.
고래등 싸움에 새우등 제대로 터졌네요.
하청업체들이라지만 2차전지 협력사들 소속이라
다들 고급엔지니어들인데.....
한국정부가 친중이라서, 최근에 북한/러시아 등 반 연대 모임에 중국에 사절단 보내고 협력한데에 대한 보복이에요.
이미 알고, 규모도 알고 다 알고 진행한거.
한국정부는 지금이라도 비자 관행 없애고 미국과 협력하겠다 목소리 내야 하는데 오히려 비판한다? 그럼 더 나가리 되는거.
외교 참사에요.
그기간까지 공장 지으라고 미국이 왜 간섭하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럼 이래서 저러니 비자신청 받아달라 했어야지.
그말도 못해요?
이번에가서 뭐함?
아니 대체 미국대사는 왜 발령을 만하고있죠?
임명할 생각은 있음?
공장지어놓고 아무겅도 안하는건 어때요? 첨부터 안지었음 어때요?
다 뺏어가려는데 왜 시키는대로 하죠? 딴나라 영업하면 안됨?
미국은 취업비자는 안 내주고 공장은 공기에 맞춰서 끝내라고
원청업체는 닥달하는데 어쩌라구요
---
현지 고용해서 지어야지요, 그게 미국법이예요
한국에서 불법으로 간 사람들 대부분 물류쪽 사람들이라는데 미국에 물류 인력이 없겠어요?/
고용하기 싫고 귀찮고 한국-미국 비행기값이 더 싸게 먹힌다고 판단한거예요
물류쪽 사람이 아니라 장비 셋팅하는 엔지니어들이에요.
정해진 공기에 완성해야 하는데 미국인들 뽑아, 교육시켜서 하면
공기 못 맟추고 에러 나니 국내 손발 맞추던 협력사들이 간 겁니다.
물류라니까 무슨 쿠팡 상하차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