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피해자의 직장 후배로, 피해자에게 업무상 지적을 받자
2주간 지속적으로 욕설이 섞인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 함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자, A씨의 모친은 피해자에게 "감히 귀한 내 아들을 건드려?",
"아주 박살을 내주겠다"는 등의 욕설 문자를 지속적으로 보냄
경찰서는 지난 25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와 A씨의 어머니를
불구속 송치함
https://v.daum.net/v/20250827154202072
아들이 스토킹하면 아들 엄마도 같이 하게 되는 현실 상황
여자들만 죽어 나가는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