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전설 박신자 부산서 시투
이걸 읽었는데 박신자씨가 누군지는 몰라 마안합니다만...
한 자 한 자 앞 뒤로 읽혀가지고
힐끗 보니 투신자살로 읽히네요.
사람들 검사하면 몇 자씩 거꾸로 써도 거부감 없이 해독한다더만 저는 농구선수가 자살한 줄 깜짝 놀랐어요.
농구 전설 박신자 부산서 시투
이걸 읽었는데 박신자씨가 누군지는 몰라 마안합니다만...
한 자 한 자 앞 뒤로 읽혀가지고
힐끗 보니 투신자살로 읽히네요.
사람들 검사하면 몇 자씩 거꾸로 써도 거부감 없이 해독한다더만 저는 농구선수가 자살한 줄 깜짝 놀랐어요.
아니고 시투네요
한번에 읽혀요
농구선수니 시투죠
아 박신자님이 아직 생존해계시군요. 오랫만에 그 성함 들으니 반갑네요.
예전 우리나라 여자농구의 전설, 스타 중의 스타셨죠.
저도 처음엔 그렇게 읽혔어요. 원글님도 한꺼번에 읽는 스타일이신듯
텍스트를 차근차근 읽는 부류와 한꺼번에 읽는 부류가 있대요
원글님과 저는 후자인거죠
저도 투신자살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