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감 세일하면
본인이 원하는 가격대로 떡하니 내려가야는거에요?
브랜드 없는 것들은 더 비싸고
탄탄한 브랜드에서 그 퀄리티면
아무리 세일해도 2배 이상 줘도 모자라는데
세일 문자 왔는데
하나도 안싸다며
별스런 핑계를 다 대며 이죽거리며
가는거
진짜 어이 없어요.
안 살거면 조용히 가면 안되나요?
싸네 비싸네 이런소리
왜 대놓고 하는 거예요?
브랜드 장사에 점주가 무슨 권한이 있다고
어이 없는 소리인건지
비싸네 마네, 뭐 어쩌라고요
그렇게 어이 없는 소리 해대며
세상을 대체 어케 사는지 원.
인생이 불쌍하게 보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