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탄한듯 하다가도 고비고비 힘듬이 생기네요
가족이 있으니 혼자일때보다
돌아가면서 근심 걱정이 생기네요.
울가족이 문제가 생기면
다른사람들의 시선도 신경이 쓰이고
나는 왜 항상 이렇게 망해가나 싶기도 하고
아둥바둥살다 죽으면 다 끝나고
죽은 사람은 다 잊어버리니
그게 더 편안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걱정과 속상함에 잠이 안와요.
평탄한듯 하다가도 고비고비 힘듬이 생기네요
가족이 있으니 혼자일때보다
돌아가면서 근심 걱정이 생기네요.
울가족이 문제가 생기면
다른사람들의 시선도 신경이 쓰이고
나는 왜 항상 이렇게 망해가나 싶기도 하고
아둥바둥살다 죽으면 다 끝나고
죽은 사람은 다 잊어버리니
그게 더 편안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걱정과 속상함에 잠이 안와요.
내려놓고 인생사 새옹지마이니 나쁜게 나쁜 것만도 아니고 좋은게 좋은 것만은 아니니 인연따라 흘러가는대로 받아들이면 편해요.
사는게 힘들죠
편하게 사는사람도. 힘든사람도 많아요
여기서 다른건 같은 상황에서 웃고 사냐입니다
전 아무리 힘들어도 웃어요
그러묜 살아지더라고요
힘들어도 웃고. 아파도 웃고
주변인들에개 늘 웃어줘요어차피 사는 한세상
웃으세요
운다고
힘들다고
해도 해결 안되요
그럼 웃으세요. 이쁘게
세상 사는게 참 어렵더라고요..
아무도 나를 도울수 없고 마음을 다 쏟아내
나눌수 있는 대상도 없는게 참 외롭게 만들죠.
버티지 마시고 신앙을 가져 보세요
아무에게도 할수 없는 얘기를 그냥 나누고
두려우면 두렵다 하시고 살고싶지 않으면 그것도
얘기하세요.
기도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