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김선민,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제9차 공개회의 모두발언

../..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25-08-20 12:56:17

"우리 국민은 어제 또 한 번 
검찰의 의도적 무능과 조직적 타락을 목도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이 
전 씨의 자택에서 발견한 거액의 관봉권 띠지가 없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수사기관은 통상 띠지에 적힌 정보를 토대로 
자금의 출처를 역추적합니다. 뇌물 수사의 A, B, C입니다.

검찰은 기본적인 핵심증거인 관봉권 띠지를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잃어버린 겁니까? 아니면 증거를 인멸한 것입니까?
만약 경찰이 그랬다면 검찰은 경찰 수뇌부까지 수사했을 것입니다.

더욱이 이런 상황에서 감찰조차 하지 않은 검찰의 태도는 
국민을 더 기막히게 합니다. 검찰권 오남용의 전형입니다.

과거 임은정 검사장은 검찰의 가장 큰 권한을 ‘사건 봐주기’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이야말로 전형적인 ‘봐주기’입니다.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온 결과입니다. 

 

이제는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검찰은 더 이상 국민의 공복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증거를 은폐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조직으로 전락했습니다.
검찰 해체를 자초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법무부의 감찰 지시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조국혁신당은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대검의 감찰이 소극적이거나 봐주기 낌새가 있으면 
법무부가 언제라도 직접 감찰에 나서야 합니다.

우리당은 당시 수사 지휘라인인 심우정 전 검찰총장, 이진동 전 대검차장, 
신응석 전 남부지검장에 대한 공수처 고발 등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번 일은 조직적 은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반드시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음으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중대범죄수사청 설립을 포함한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 수사절차법, 형사소송법 개정안, 
즉, 조국혁신당의 검찰개혁 4법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또 내란정권의 검찰권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 회복과 진상규명을 위한 
‘검찰권 오남용 조사 및 피해 회복법’ 통과도 촉구합니다. 
검찰독재에 의한 피해의 회복이야말로 
민주주의 회복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조국혁신당은 끝까지 갑니다. 
더는 검찰개혁을 미룰 수 없습니다.
검찰개혁 4+1법이 조속히 통과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야 누구도 더는 국민 염원인 검찰개혁 4+1법 통과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조국혁신당이 다시 돌릴 수 없는 불가역적인 검찰개혁을 
끝까지 추진하여 무너진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겠습니다.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 제9차 공개회의 모두발언>
- 2025.8.20.(수) 오전 09:30 본관 당회의실(224호)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NF52MgNdeYMHNuRBLLBGZfHkeP2L...

IP : 172.224.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혁신당
    '25.8.20 1:49 PM (121.167.xxx.81)

    반드시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무조건
    반드시
    제발 부탁드립니다
    검찰 지긋지긋 하네요

  • 2. 혁신당
    '25.8.20 7:30 PM (125.179.xxx.40)

    지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30 50 중반에 동갑이라고 말 놓는 거 2 .. 23:46:15 150
1809429 빚내서 주식한 사람들 계좌를 까보니 1 ... 23:36:23 710
1809428 모자무싸 고대표, 동만이랑 대박치자! 16 고대표 23:34:47 539
1809427 수원 괜찮은 내과 추천해주세요 .. 23:34:43 40
1809426 한강라면 물적게 덜익히는게 맛의 비결이라면서요 4 ........ 23:29:27 322
1809425 대전사는데 만족합니다 6 ... 23:26:50 459
1809424 평촌 인문논술 추천 부탁드려요. 학부모 23:12:31 111
1809423 두끼 굶다시피하고 저녁만 먹는데 몸무게 그대로에요...이상해요 9 이상해요 23:11:09 852
1809422 헐 저희아파트 정전이에요 ㅜㅜ 5 ... 23:08:50 1,143
1809421 이언주야말로 해당행위를 가장 많이 한 인간인데.. 9 ㅇㅇ 23:07:33 186
1809420 내일 부동산 매물 싹 사라질까여 8 ㅇㅇ 23:06:39 1,252
1809419 변비약 메이킨을 아침에 먹었는데요. 2 사람살려 23:05:56 315
1809418 모수 와인사건은 꼬리가 기네요 7 흑백 22:58:06 1,365
1809417 도어락 추천요 2 :: 22:53:07 262
1809416 많이 올라서 수익실현하고싶어요 6 00 22:43:22 1,274
1809415 홈플러스몰 행사 많이 하네요 4 짜짜로닝 22:34:35 1,444
1809414 소라와진경, 이소라 참 감각 없네요 10 .... 22:33:52 2,914
1809413 왕과 사는 남자.. 집에서 두번째 보는 아버지 1 ㅋㅈㅋ 22:33:30 1,137
1809412 (펌)베란다 화원 너무 예뻐요 2 ㅇㄹ 22:33:22 742
1809411 키위 받은신분 ? 키위 22:29:24 340
1809410 미소제인님 유투브 해보신분들 어떠신가요 ........ 22:28:18 234
1809409 공부 정말 안하는 아이 방법이나 진로 있을까요 5 22:26:27 727
1809408 80년생 워킹맘... 연봉 어느정도면 만족하세요? 망상 22:25:54 717
1809407 조국 국회의원 12명을 배치? 평택시민에 사기 치는가? 15 조구라 그만.. 22:24:17 672
1809406 은밀한 감사 러브스토리로 흐르네요 4 뭐냐 22:22:13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