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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이름은 김삼순 하는데 아놔 추억 몽글몽글

몸만김삼순 조회수 : 639
작성일 : 2025-08-03 12:21:02

2005은  개인적으로  슬프고 서럽던 한해였는데..삼순이보고 웃고 긍정적이게되었던 기억이나네용

 

숨겨왔던 나~~~~~의  

 

캬..

다들 추억여행 하십셔~~

 

IP : 14.39.xxx.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8.3 2:47 PM (106.101.xxx.90)

    삼순이 노처녀라고 한 당시 나이가 서른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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