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겪고 넘 힘들었지만
학습효과 있었는지
이제는 포기 심정인데..
휴..
세상에나
전북 정읍에서 국산 바나나 재배
성공적이라네요..? ㅎㅎ
이제 우리 좀 더 지나면
망고나 망고스틴, 두리안 재배까지 가능한건가요?
사과나 딸기, 기존 과일들은
금값될지도요 ㅠㅠ
작년 여름 겪고 넘 힘들었지만
학습효과 있었는지
이제는 포기 심정인데..
휴..
세상에나
전북 정읍에서 국산 바나나 재배
성공적이라네요..? ㅎㅎ
이제 우리 좀 더 지나면
망고나 망고스틴, 두리안 재배까지 가능한건가요?
사과나 딸기, 기존 과일들은
금값될지도요 ㅠㅠ
요즘 서울에서도 바나나 열려요.
친구 오빠 금산에서 망고 하우스해요. 오래됐어요
서울에도 ‘바나나’가 자란다…역대급 폭염이 부른 진풍경
서울 노원 아파트 옆 농원서 자라는 바나나풀
이파리 아래로 바나나 40여개 주렁주렁 열려
초여름 폭염 기승에 열대작물 생육 환경 조성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서울 노원구에서 바나나 열매가 열렸다. 열대과일인 바나나가 서울에서 열매를 맺은 것은 7월 초부터 이어진 역대급 폭염 탓으로 분석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67904?sid=102
바나나는 포천에서도 실내에서 키울 수 있답니다.
서울은 아직 영하 10도를 넘길 때도 있어서
안정적이지 않고요
무농약 재배가 성공했대요.
압구정 현백으로 가겠지만
금산 애플망고 잘 팔린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집에 대추야자 선물 받은 게 있어서
다 먹고 심어보려고 합니다
전라도에서 패션푸르츠도
그래서 한참 전부터 패션후르츠 과일청 만드는게
엄청 유행 중이었죠
ㄷ벌레 때문에 차라라 추운 겨울이 좋아요
살적에 한여름 여행지를 잘못 골라 재난이라는 곳에 갔는데
어우야 중국3대 불가마였답니다ㅋ
그때 거기 사람들 남자는 웃통 벗고 여자는 끈나시한장에 팬티처럼 보이는 속옷차림으로 다니더라구요
요즘 우리나라가 딱 그때 재난날씨같음ㅠ
여름 옷 스타일도 바뀔 것 같아요
아뇨 시원한 동남아 스타일 빨리 판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