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vs 개(?)매너다
저는 처음 경험해서 당황스럽네요. ㅎㅎ
괜찮다? vs 개(?)매너다
저는 처음 경험해서 당황스럽네요. ㅎㅎ
개매너라고 생각함.
알러지 있음.
털떨어짐.
저도 아직까지 한번도 경험한적 없지만 내려 놓지 않으면 상관 없을것 같아요.
개 알러지있어서
밖에 놔두고 들어오라고 할것같아요
아닌것 같아요.
개털 알레르기 나 무서워하는 사람 있을수도 있는데..
대중적인 일 처리하려면 애견인이라도 집보라 갈땐 분리해야줘...
개(?)매너 맞아요..
사전에 합의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알러지가 있을수도 있잖아요.
넘 싫어요
누군가에게는 그냥 개털
식당의자에 앉히는거보고도 토쏠림
내려놓지만 않으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저는 강아지를 좋아해서
제가 안고 있을테니 마음껏 보시라고 할거 같지만요 ㅎㅎ
제정신 아니네요.
저도 어릴때 개 키워본적 있어서 개고양이 싫지 않은데...
남의집에 말도없이 너무 당당하게 안고 들어오셔서 ㅎ
세상 참 아롱이다롱이네요
헐 너무 싫을듯
저는 개털 너무 싫어요 ㅠㅠ
못들어오게합니다
내 집인데 내가 못들어오게 하면되지요
세상에는 개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저는 개털 정말 싫어요ㅜ
못 들어오게 할 듯..
그런것에서 그사람 상식수준이 보이는거 아닌가요?
더구나 집 거래는 굉장히 큰 문제인데.
밖에 두고 오라고 하고 싫다그러면 패스하죠.
현관밖에 서있어야죠..어딜 들어와요.
저도 13살 강아지 키우는데요. 집 보러 가는데 개 안고 갈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
남의 집을 보러 가면서 개를 왜 안고 갑니까? 거래 끝나고 잔금 치르고서야 개를 들이든 도마뱀을 기르든 햄스터를 기르든 맘대로지만 상식이 있어야죠.
개털 싫어요
사전에 중개인이 조율해서 ok면 문제 없겠지만
말도 없이 그러는거면 예의 없죠.
중개인이 그정도는 미리 체크해야죠.
말도 안됩니다 개 안고 집보러가다니
개매너죠
저는 애견인이지만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누구 흉내내나.
저도 개 키우지만 있을 수 없는 일...
당연히 비매너에요
안고 있으면 된다구요?
안고 있으면 알러지가 안 생겨요?
어쩜 이렇게 이기적이고 무례할까요..
저도 개 키우지만 어찌 개를 안고 남의집을 보러갈생각을
당선 후에 외교부 장관 공관에 개 안고 들이닥침.
집 본다고 당시 장관 부인을 나가 있으라고 한 일 유명하잖아요. 결론은 개매너.
너무 싫어요. 본인 집도 아니고 남의 집에 물어보지도 않고 개를 데려오다니요 ㄷㄷㄷ
정신 나갔네요.
안고만 있으면 전 괜찮다고 생각해요
큰고양이 안고와서 뛰어다니면서
나무바닥 이리저리 할켜놓고 간
사람이 있었는데 진짜 화나더라구요
그것보다 붙박이장 열어보는 사람... 진짜 ㄱ매너 같아요.
저희 고양이 키우지만 개매너..
그런 사람이 용산에 살던 여자 말고 세상에 또 있었군요 ㅋㅋㅋㅋ 그냥 무식한 거에요 누기 집 보러 가는데 개를 데리고 그 안에 들어가요
못들어 오게 할것 같아요.
동물 털 알러지랑 여러가지 알러지 있어서 병원 처방약을 매일 먹고 있거든요. 약을 먹고 있으니 큰 위험은 없겠지만 면연력이 떨어졌을때나 몸이 아플땐 위험할 수도 있어서 공인중개사에게 미리 말을 해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