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군요
아버지가 공안검사에
사건조작 했던게 무죄났는데 당사자에게 사과도 안하는 뻔뻔스러움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군요
아버지가 공안검사에
사건조작 했던게 무죄났는데 당사자에게 사과도 안하는 뻔뻔스러움
일제 앞잡이들이 독립투사 고문하던 그 역사가 반복도고 지금도 그 자식세대에서 반복중
생긴것도 일제시대임
지금 주대경 1945년생인데 아직도
법무법인 대표에 고문변호사라네요.
고문이 그 고문으로 들리죠.
그 선생님들의 삶을 송주리째 흔든 건데
그놈과 그놈 아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니
핏줄은 바뀌지 않는다지만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아버지의 더러운 과오를 부끄러워 하고 그 죄값을 대신 갚는다는 마음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조용히 헌신하며 살려고 할거 같은데 내란당 국개들은 한결 같이 콩콩팥팥.
삼족을 멸한 이유가 있었음.
같은길을 가는걸보면,존경하니까 그런거같아요.
그시절엔 다그랬다.,,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있다.
우리는 남을 지배하는 계층이다.
군대는 개돼지같은 백성들이나 가는거다.
그러니,군대간아이 억울한 죽음을 장비파손에 비유하고,
여전히 지에비같은 권력에 붙어 기생하는 삶이 당연하겠죠
거기서 문동은 괴롭히던 남자선생 같지 않나요? 장학사아들.. 세상 좋은 선생이냥 하더니 뒤에선.. 그런짓..결국 말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