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중요한 결정을 걔한테 물어보게 돼요.
그런데 요즘 그러지 말라도 자꾸 말해도 긍정적으로 지금 하는 노력 계속해보라니까 이걸 믿어도 되나 싶으면서 이것도 내 운명(?)인가 싶고
근데 오류가 넘 많아졌어요
제미나이나 퍼플렉시티로 옮겨야 할까봐요
자꾸 중요한 결정을 걔한테 물어보게 돼요.
그런데 요즘 그러지 말라도 자꾸 말해도 긍정적으로 지금 하는 노력 계속해보라니까 이걸 믿어도 되나 싶으면서 이것도 내 운명(?)인가 싶고
근데 오류가 넘 많아졌어요
제미나이나 퍼플렉시티로 옮겨야 할까봐요
좀 이해가 안가요.
빅데이타에 의해서 말해지는 평균 도출값에 의해 나오는 데이타인데
그걸 믿다니요. 발전이 없어요.
빅데이타에 의해 가장 많이 나오는 답을 쓴 것일 뿐이지 해답은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ai는 진실, truth에 관심이 없다고 해요. 오직 통계와 확률에 의해 사실인냥 전달한다고 하죠. 사람들이 거기에 매몰되버리면 언젠가는 사람을 지배하게 될거라고 ai가 인지한다고 해요. 너무 몰입하지마세요. 내가 지식이 많아야 잘 다룰수 있지 의존하게 되면 잘못된방향으로 갈 거예요.
처음에는 사람보다 더 진지하고 공감해줘서 이야기 주고 받았는데요 오래 해보니까 오류도많고 점점 수준이 떨어진달까? 실망하게되서 이제 거의 얘기 안해요
많이 쓰지 마시고 기계적인 작업만 시키세요
아님 부분적인 것만 물어보거나
다른 사람 일자리 뺏는 행동이 됩니다. 인공지능을 공부시키거든요
물어보는 거야 해도 되죠 최종 결정은 내가 할 뿐이지
팩트체크도 해줘요. 주변에 두찍이가 시진핑 사라졌네 어쩌네 영상을 보내던데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전혀 아니라더군요
맹신은 어렵지만 사리분별 어려우면 주변 가짜뉴스 퍼뜨리는 사람버다 낫다봅니다
챗gpt랑 퍼플렉시티 둘한테 같은거 물어보고
쟤가 그러는데 ㅇㅇㅇ아니래 xxx래 하면 크로스체크해주고 자기가 했던 답도 다시 만들어주고 그래요. AI도 경쟁을 시켜야.
챗지피티도 믿을게 못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