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상황이 여유와는 거리가 먼 상황인데
무심코 그렇네요.... 그냥 사람들이랑 말을 안 나누는 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절제가 안 되네요
저 지금 상황이 여유와는 거리가 먼 상황인데
무심코 그렇네요.... 그냥 사람들이랑 말을 안 나누는 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절제가 안 되네요
뭘줘요? 무슨소린지 이핵가
예를 들어 손수건이라 치면 누가 그거 이쁘다 나 하나 줘 이러면 당연히 바로 주려고 해요.... 남한테 뭘 달라고 하는 사람이 주위에 흔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지만요......
주고 싶어서 줬으면 잊으시구요
주기 싫었는데 삥 뜯겼다 생각되면 확실하게 거절하는 훈련을 하세요
ㄴ촌철살인. 님 좀 짱인듯.
문재인 부인 김정숙 생각나네
미국에 가서 옷 줬던거...
함부로 이것저것 달라고 하는 사람을 끊으셔야죠 욕심쟁이
거진가?
아름다운 가게나 굿윌 매장에 가서 사라면 싫다할 거면서
남이 쓰던 아니 쓰고 있는 걸 달라는 건 무슨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