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입구 한쪽에 묶어놓고
잠깐 장보는 사이
어떤사람이 강아지를 만져
물었어요.
손가락 피났구요.
변상해줘야하나요?
마트입구 한쪽에 묶어놓고
잠깐 장보는 사이
어떤사람이 강아지를 만져
물었어요.
손가락 피났구요.
변상해줘야하나요?
대형견이 아니라면
개주인은 개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 한것으로 보이네요.
굳이 변상을 받아야 한다면
개한테 직접 요구해야겠죠
말티스예요.
소형견
변상안해도 될거같아요
강아지가 달려들어 물은것도 아니고요
남의 강아지 만진 그사람 잘못이죠
잘못한거 같아요.개주인은 규칙대로 했을뿐이고
그 사람 잘못이 더 크죠 그 사람은 뭐래요?
보통 개를 이뻐하는 사람이라면 심하게 물린게 아니면 그냥 넘어 가겠지만...내 개가 물었고 물린 사람이 치료를 원하면 치료비 부담해야죠.
저도 개 키우고
마트앞에 묶어놓고 잠깐은 쇼핑하는데
우리개가 누굴 물었으면
치료는 해줘야하지 않나요.
묶여있는 개를. 주인 동의도 없이 만졌는데
물렸다고 치료비를 줘야하나요???
만진 사람이 잘못이죠
저 나오길 기다렸다가
손가락 보여주고
본인 잘못 있다 생각하는지 강경하게 항의는 안해서
가긴 갔어요.
전번 달라는데 안줬어요.
제가 잘못했나싶어서요
묶여있는개를 왜 만지나요. 저는 그게 더 잘못인거 같아요
건드린 사람 잘못이죠.
와 저도 개 키운적 없고 개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지가 가만히 묶여있는 남의개 만져놓고
물렸다고 전번 달라는 건
정신나간 사람 같네요
개를 괴롭히거나 폭력을 쓴게 아니고 단지 쓰담에 사람을 무는 개라면 개주인이 더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어린아이를 물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후폭풍이 어땠을 것 같나요?
음 그래도 저같으면
잘못이 없더래두
키우는 개가 물어서 피가 났으니
약값 5-10만원 정도는 줄거 같아요.
실제로 이런 일이 재판으로 갈 경우 판결이 어떻게날지 궁금하네요
저도 가게나 마트 갈때 그옆에다 묶어두곤 하는데
울 강아지는 낯선 사람이 가까이 오면 짖어요.
강아지 입장에선 낯선 사람이 무서워서 짖거나 무는건데 만진 그분 책임이죠.
만지면 문다는 내용도 같이 붙여놓으셈 소형견이니 안심하고 건들였나봐요
집에 두고 장보세요
어른이기 망정이지 아이가 지나가다 물렸으면 어쩔뻔 했나요
우리개도 무는구나 알고계시고요
묶어놓은 개를 왜 만져서.. 정말 만약에 어린 아이들이 예쁘다고 다가갔다가 물렸으면 어땠을까요.
사람 무는 개를 방치했으니, 원글의 잘못도 있을것 같고.. 애매하네요.
거기가 원글 집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장소라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애기 들도 귀엽다고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 세상임.
남의 개를 보호자도 없는데 왜 만지나요
법대로 해도 개는 아직 우리나라 법상 재물인데...
남의 재물에 손 대면 안되쥬
개의 언어는 첨보는 사람이 손으로 만져주는 행동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아요
오히려 불안하고 두려워합니다
원글님은 도그파킹 정석대로 하셨어요
“개를 괴롭히거나 폭력을 쓴게 아니고 단지 쓰담에 사람을” 물었는지 그 사람이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죠
그리고 애초에 허락없이 남의 개를 만지는게 잘못이에요
마트 앞에 묶어뇠다는 건 주인이 관리감독을 못 한 거라 아마 상대가 신고하면 일정부분 책임은 지게 될 것 같네요.
허락 없이 개 만진 건 잘못이지만
사람 무는 개를 입마개도 없이 마트 앞에 묶어 놓은 것도
잘못은 잘못이죠.
견종이 말티즈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개가 사람을 물었다는 게 중요하잖아요.
사람 무는 개는 흉기나 마찬가지인데
아장아장 걷는 아이가 와서 만지려다 물렸어도
아기 잘못 탓하고 그 부모 부주의 탓하실 건지..
마트 앞은 원글님 집 마당이 아닙니다.
당연 개를 묶어 놓는 곳도 아니고요.
무는개가 아니라 놀라면 사람도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어요. 뭔 배짱으로 전번을 달라 그랬을까.
강아지 엄마에요
무서워서 물었겠지만
보호자도 책임자하셔야하잖아요..
강아지 하네스에 인식표 여러가지 있어요
만지지마세요 문구 추천드려요 ..
강아지를 혼자 둘 상황을 만들지 마세요
마트갈때는 혼자 가시기를.
앞에 묶어놓는 강아지 많이봤는데 아이들이 그앞에 앉아서 구경하는거 많이 봤어요 물을까봐도 걱정되고 풀어서 도망가게 할까봐도 걱정되던데요 무방비 상태 잖아요 케이지나 가방안에 넣어도 들어가면 안되는 마트라면 혼자 다녔음 좋겠어요
왜 남의 강아지를 만져서
나이드신 아저씨나 할머니들이 그러시더군요.연락처받고 치료비 송금해드린다하세요
허락 없이 개 만진 건 잘못이지만
사람 무는 개를 입마개도 없이 마트 앞에 묶어 놓은 것도
잘못은 잘못이죠!!!
견종이 말티즈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개가 사람을 물었다는 게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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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서 물린거니 견주책임은 아닌거 같은데요
남의 개를 왜 만지나요?
만진 사람 잘못이죠
무는 개를 마트 앞에 묶어두다니...
예전 비슷한 사례 봤는데 개주인이 보상해야해요. 만지지마세요 물어요 이런 안내문구 안해놓아서 배상 책임 있다고 판결 났었던거 같아요.
잘못이지만
사람 무는 개를 혼자 묶어두고 간 주인도 잘못이죠.
전번 달라는데..그냥 갔다니..
여러가지로 무책임한 견주네요.
사람무는 개랴뇨...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죠. 그 사람이 강아지를 그냥 만졌는지 괴롭히듯 했는지 어떻게 알아요.... 우리동네도 작은 강아지 산책하는데 남자아이 한명이.. 너무 괴롭혀요. 돌도 던지고 강아지가 깨깽꺠갱 하고 주인은 하지 말라고 얼른 안고 가죠.. 아이이든 강아지이든 왜 남의 강아지 아이를 만집니까....
왜 가만히 있는 개를 만져서 이 사달을.. 만진사람이 잘못이죠
무는지 몰랐어요.
네살인데 그동안 문 적이 없었어요.
그동안 자주 묶어놓고 장 봤는데
이번에 그런일이 생겼어요
개 주인이니 변상해야지요
개를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니 앞으로 이런 사례가 많이 늘어서
책임 소재 가리는 일이 많이 늘어날텐데
일단은 개주인이 물어줘야합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묶어놓고 장보셨다니.. 일정부분 책임이 따를 수 있을것 같아요. 또 만약 누군가 건드려서 줄이 풀리게 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 생기네요.
저 아는 언니는 벤치에 앉아있는 개를 만지려고 하다가 바로 물렸대요. 개주인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집와서 손에 반창고 붙였다고 하더라고요.. 이 경우는 전번 물어보기 좀 그렇지요..
만진 사람도 잘못이지만
마트 앞에 묶어놓은 견주도 잘못입니다.
공공장소에 무는 개를 보호자 없이 방치한
개주인의 책임 있어요.
태어난 날부터 무는 개가 어딨습니까?
어느 날부터 무는 거지.
우리개는 안 물어요.라는 말은
우리개는 안 물었어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