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 기자가 이준석에게 명태균과 통화하는지 물어본건 사실 낚은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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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엄청 여우예요.
명태균하고 찍은 사진 올렸기에
명태균이 술술 불었구나 했는데
아니었군요.
오히려 이준석이 명태균과 통화했고 단일화얘기 했다고 말함
역시 기자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아이고 웃겨라
이기자님 생각보다 여우시네요
취재는 저렇게 하는 거군요
준슥이 니는 안되겄다
니도 먼저 명씨한테 전화 했구만
젊다고 신선하고 혁신적일거 같지만...
기득권들의 욕심과 퇴폐& 아집이 가득한 젊은
한덕수로 보면 됩니다
차라리 공공의료 유치 좌절됐다며 엉엉 울던 이재명이
순수하고 혁신적이에요
김용남 전 의원이 말하는 이준석
https://youtube.com/shorts/oIl3UbhASh0
이명수: 명태균과 통화했어?
이준석: 버벅~ 전화가 와서 1분 통화, 자세한 내용 기억 안 나
이명수: 준석이가 형님이 자기에게 전화했다고 하던데
명태균: 내가 전화했대?
이명수: 네
명태균: 내가? 침묵 ~
아 ㅋㅋㅋㅋ 아까 이준석 기자회견 영상에서 이명수 기자가 저 질문을 왜 하나 질문이 굉장히 튄다 생각했거든요ㅋㅋㅋ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