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사노위 1번 주재한 김문수, 법카는 3일에 2일꼴로 4800만 원 사용 출처: 프레시안
월 평균 220만 원…1년10개월간 경사노위 위원장 직책수당은 1억 이상 받아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시절 영업일 기준 사흘에 이틀 꼴로 법인카드를 사용하며 총 4800만 원 가량을 쓴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앞서 김 후보자에 대해서는 경사노위 위원장을 지낸 1년10개월 동안 회의를 단 한 번 주재하고 1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관련기사 : "김문수, 경사노위 회의 한 번 주재하고 1억 원 이상 수입")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실이 경사노위로부터 제출받은 김 후보자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보면, 김 후보자는 2022년 10월 5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 4886만8500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 김 후보자가 경사노위 위원장을 지낸 기간은 2022년 9월 30일부터 2024년 8월 4일까지 약 22개월로, 월 평균 사용액은 222만 1295원이다.
"김 후보자는 직접 주재한 회의는 단 한번 뿐이었는데, 1억 2190만 원의 수당과 4800만 원의 업무추진비만 쓴 고비용 저효율의 경사노위 위원장이었다"며 "인사청문 이전에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
2009.07.31 "김지사, 혈세로 도의원에 양주 선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업무추진비로 경기도의원들에게 양주를 선물하고,
차량의 과속 과태료를 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도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시 소방헬기를 이용할 때마다 항공대원에게 용돈처럼 격려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김지사, 혈세로 도의원에 양주 선물" < 사회종합 < 사회 < 기사본문 - 인천일보
김문수, 경기도지사 시절 '3억 불법 후원금' 추가 확인 출처: 뉴스타파
앞서 뉴스타파는 김 후보가 ▲2006년에 2500만 원 ▲2010년에 6000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사실을 보도했다.(관련 기사 : '청렴 강조' 김문수, 경기도지사 시절 8천만원 불법 후원금 수수) 지금까지 확인된 김 후보의 불법 후원금 사례는 총 3건, 3억 8500만 원이다.
내란계승자 답게 윤석열과 김명신 처럼 까도 까도 양파군요 ㅋ
김문수씨가 청렴결백 한것 맞습니까???
시체가방을 준비했던 내란세력을 절대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