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있어야 빛이 환하다는 걸

[오 정말]

후보 두명을 두고 보니까 

인성이나 됨됨이가 

너무 달라서 

한쪽이 다른 쪽 때문에 

빛을 보네요 

어둠이

안 좋은지 알았더니 

이런 순기능이 있을 줄이야 

 

[명곡]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소년공 이재명]

지금은 이재명 시대.

[감동받은 김문수]

김문수 “감동 받았다”는 회사, 무노조·휴대폰 압수·임금 40%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82110.html
경사노위 위원장으로 ‘부적절’ 인식 또 드러내

김 위원장은 2일 페이스북에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방문한 소감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감동 받았습니다”라며 “노조가 없습니다.
현장에서 핸드폰은 보관하고 사용할 수 없습니다.
평균임금은 4천만원이 안 됩니다.(현대·기아차의 40% 정도)”라고 밝혔다.

[빙그레]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진짜]

이게 확 대비가 되니까
너무 드러나요
비슷 비슷할 때는
드러나지 않더니
완전 다르잖아요

[!!]

이렇게 기대되고 설레는 기분 느무 오랜만이라 신이 납니다

[내란 세력당 후보]

= 어둠

이라는건가요?

[ㅎㅎㅎ]

어디가 인성쪽인지 도통 헷갈리는데
뭐 인성을 붙일만한 후보가 없지 않나요

[어둠 하면]

이재명인데

김문수는 청렴 하고 일잘하고 빛이남.

[돈이어디간거냐]

김문수가 왜 청렴해요?
법카 엄청쓰고 정치후원금도 억대로 받았던데요.

[흑백논리]

저 매사에 심드렁해서
누굴 막 좋아하지도 않고
싫으면 관심도 없고 그러거든요
근데 살면서 이렇게 미치도록 싫은
느낌이 있나
너무 힘들었는데
빛을 보니까 살겠어요
숨이 쉬어져요
흑백을 이렇게 극명하게 느껴보다니
진짜 지난 선거엔
뭐 도대체가 어쩌란 거냐 싶었거든요

[기호 1번]

밭은 이미 갈려있다!!

[...]

동감합니다.

시대가 부른 빛. 김문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