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 권고사직으로 퇴사했고
4월17일 이직확인서 올라왔는데 자발적 퇴사로 되어있어 수정 요청했는데 아직도 수정이 안되어 있어요.(명백한 권고사직입니다. 녹취, 카톡 증거는 차고 넘쳐요)
5월초 회사 담당자랑 통화했는데 4월28일에 수정접수 했다는데 이직확인서 수정이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요?
혹시 과태료 때문에 안해주는 걸까요?
회사에 전화하면 재촉한다고 ㅈㄹ을 해서.. ㅠㅠ
피보험자격 확인청구를 해야할까요?
아시는 분 조언 한마디만 해주세요. ㅠㅠ
제 경우는 작은 사업장이라그런지 전화하니까 바로 처리해줬는데요
두달 기다린 직원도 있었어요
결론은 이직확인서 사유변경이 제 경우는 하루
다른직원은 두달!
담당자가 수정신고를 4월 28일에 했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보통 1주일 이내에 전산에 반영되는 게 맞는데요.
근로복지공단에 한 번 문의해 보세요.
실제로 접수된 것이 있는지.
작은 회사라..
기장을 대리해주는 세무사랑 지난주 월요일에 통화했고 4월28일 상실신고 수정 접수했다고 하셨어요.
건강보험공단랑 국민연금공단에 먼저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근로복지공단에도 하셨는지 다시 물어볼까요? ㅠㅠ
실업급여도 신청 못하고..
지들 일 아니라고 너무 무책임한것 같아 사람이 독해지네요.
피보험자 확인청구 할까봐요. ㅠㅠ
4월 28일에 건보랑 국민연금에 했다고 하니 믿고 기다려 보시고.
근로복지공단에 하는 건 고용보험 때문인데, 근로복지공단에 접수된 이직확인서는 실업급여 타실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훨씬 중요해요.
저라면 건보랑 국민연금에 접수된 게 있는지 직접 문의해 볼 거 같고,
근로복지공단에도 해달라고 회사에 요청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4월 28일에 건보랑 국민연금에 했다고 하니 믿고 기다려 보시고.
근로복지공단에 하는 건 고용보험 때문인데, 근로복지공단에 접수된 이직확인서는 실업급여 타실 수 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훨씬 중요해요.
저라면 건보랑 국민연금에 접수된 게 있는지 공단에 각각 직접 문의해 볼 거 같고,
근로복지공단에도 이직확인서 접수해 달라고 회사에 요청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근로복지공단에 제출된 이직확인서에 자발적 퇴사로 기재돼 있으면 실업급여를 못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