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521082323034
시아버지의 임종 당일 남동생은 병원에 제때 도착하지 못했고, 그 이유는 술에 취한 아내인 올케가 자신을 데리러 오라고 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올케는 스크린 골프 중 발목을 삐끗했음에도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고, 시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도 남편의 동행을 고집해 결국 임종 순간을 놓치게 만들었다.
장례식에서도 올케의 행동은 계속 논란이 됐다. 3일 내내 방 안에 누워 조문객을 맞지 않았고, "병간호로 몸살이 났다"는 변명을 늘어놨지만 실제로 병간호는 하지 않았다는 가족의 증언이 나왔다. 더욱이 조문객이 낸 부의금을 매일 정산하며 본인의 이름으로 받은 봉투를 전대에 넣고 몸에 지닌 채 다녔다는 점은 주변을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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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존 인간말종이네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