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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 얼굴 안보고 살아도 되죠?

아름다운 조회수 : 4,613
작성일 : 2025-05-13 22:51:16

남동생이 가족이 극렬 반대하는 결혼을 감행합니다. 제 부모님은 며느리 얼굴만 잠깐 보고 결혼식은 안 갈 예정이시고, 저도 그 사람 얼굴도 모르고 보고 싶지도 않아요. 부모님이야 결국 남처럼 살긴 어려우실테지만 전올케 시누이 관계 맺기조차 싫으네요. 그냥 이렇게 남처럼 살 수 있을까요?

IP : 112.140.xxx.4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3 10:51 PM (211.234.xxx.105)

    1년에 몇 번 볼일도 없는걸요. 남동생이 살겠다잖아요.
    어쩔수없죠.

  • 2. Mmm
    '25.5.13 10:53 PM (70.106.xxx.95)

    대신에 경제적 지원도 못하게 하세요
    노후 간병이나 요양원 문제때 님이랑 님 부모님만 해결할수도 있으니
    한푼도 주지말고 생전에 님한테 다 돌리게 하세요

  • 3. .......
    '25.5.13 10:53 PM (211.235.xxx.188)

    어떤 여자길래 연을 끊을 정도인지.. 설명이 너무 없네요.

  • 4. 걱정마요
    '25.5.13 10:53 PM (211.235.xxx.116)

    부모님이 결혼식도 안가시면 남이죠.
    그리고 시누이 올케사이는 남처럼 사는게 더 쉬워요.
    얽힐 일이 전혀 없음.

  • 5.
    '25.5.13 10:53 PM (211.246.xxx.40) - 삭제된댓글

    남동생하고 만나세요
    남동생이 원해서 하는 결혼인데 뭐 어쩌겠어요

  • 6. ...
    '25.5.13 10:55 PM (114.200.xxx.129)

    그럼 님은 남동생이랑 안보고 살게 되는거죠.. 그냥 평범한 관계라고 해도 . 일년기준에 뭐 그렇게 많이는 안보는데 . 저도 올케 있는데 옆동네 살아서 저희는 그래도 종종 보는편인데
    옆동네 안살고 멀리 살고 그러면 평범한 관계라고 해도 그렇게 만날일이 있겠어요.?
    그리고 저라면 내색안할것 같네요..설사 올케가 마음에 안들더라도.. 남자형제랑 사이 나빠지기는 싫거든요. 남동생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랑 결혼해서 가족이 그렇게 반대가 심하고 시누이가 안볼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7. 근데
    '25.5.13 10:55 PM (218.37.xxx.225)

    결혼식에 안갈건데 얼굴은 왜 보나요?

  • 8. ///
    '25.5.13 10:55 PM (121.159.xxx.222)

    뭐 어차피 돌아가시면 유류분 신청해서 가져갈걸요
    그리고 요즘시절에 시집이랑 연끊으면 오예라고 딱히 무섭지도 않을듯.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뭐라말을 못하겠네요
    트렌스젠더나 청송여교도소 출소한 전직살인마 정도는 되는건지

  • 9. ///
    '25.5.13 10:56 PM (121.159.xxx.222)

    올케라고 시누가 보고싶어서 가슴이 미어진다거나 그렇진 않을거예요

  • 10. ..
    '25.5.13 10:56 PM (211.235.xxx.116) - 삭제된댓글

    남동생이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성인이니 각자 알아서 사는거죠.
    남동생 부인은 계탄 기분이겠어요.
    본인을 탐탁치 않은 시가에서 먼저 절연해주면 땡큐죠.
    그런데 절연하면 아쉬운 사람은 부모님이에요.

  • 11. 자식
    '25.5.13 10:56 PM (203.128.xxx.50)

    이기는 부모는 없다하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에효...

  • 12.
    '25.5.13 10:57 PM (112.140.xxx.46)

    부모님은 제가 노후 책임질 각오 하고 있고, 그냥 둘이 알아서 잘만 살았음 합니다. 설마 이런 결혼 해놓고 경제적으로 기대거나 바라는건 아니겠죠?

  • 13. 요즘은
    '25.5.13 10:57 PM (49.172.xxx.18)

    시댁에서 며느리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라 어차피 잘 연락안하고
    삽니다.
    특히 시누이는 올케한테 연락할일 없지요.

  • 14. ..
    '25.5.13 10:57 PM (216.144.xxx.73)

    남동생이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성인이니 각자 알아서 사는거죠.
    남동생 부인은 계탄 기분이겠어요.
    본인을 탐탁치 않은 시가에서 먼저 절연해주면 땡큐죠.
    그런데 절연하면 마음 아프고 아쉬운 쪽은 부모님이에요.

  • 15. ㅇㅇ
    '25.5.13 10:59 PM (175.223.xxx.62)

    지금은 부모님이 반대하더라도 막상 아이 낳고 살면 부모님도 남동생네하고 연락하면서 지내게 되더라고요 경제적으로도 당연 지원 해줄거고요

  • 16. ...
    '25.5.13 11:01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올케야 완전 계타넸네요... 노후도 책임지고 시누이가 만나주지도 않고 ..
    진짜 아쉬운거는 부모님쪽이죠.,..
    도대체 어떤 결혼을 하는데요. 저기 윗님이야기대로 청송여교도소 출소한 전과자라도 되나요.?
    그정도면 원글님이 이해가 가구요..

  • 17. ...
    '25.5.13 11:02 PM (114.200.xxx.129)

    올케야 완전 계탔네요요... 노후도 책임지고 시누이가 만나주지도 않고 ..
    진짜 아쉬운거는 부모님쪽이죠.,..진짜 애낳고 그러면 부모님이야 진짜 완전
    거기로 확쏠리겠죠...
    도대체 어떤 결혼을 하는데요. 저기 윗님이야기대로 청송여교도소 출소한 전과자라도 되나요.?
    그정도면 원글님이 이해가 가구요..

  • 18. ...
    '25.5.13 11:05 PM (119.71.xxx.80)

    반대하는 결혼했다고 부모님 재산의 권리가 없는게 아니예요. 남동생도 권리가 있으니 당당히 가져갈듯요.
    법으로도 못 막아요.
    근데 부모님이 사전에 증여는 안할수는 있죠.
    나중에 유산 가져가려면 남동생도 노인되야할껄요.
    요즘 장수하시니까요.

  • 19. ..
    '25.5.13 11:05 PM (39.113.xxx.157)

    부모님이 너무 어정쩡한 상황이라 부모님은 내내 마음아프겠어요.
    얼굴은 보고 결혼식은 안가고.
    결혼식은 안가는데 관계를 끊지도 않을거고.
    이미 부모가 진 게임인데 자식은 마음을 닫아버립니다. 특히 며느리가.

    부모님이 관계를 완전히 끊을 마음이 아니면
    차라리 결혼식은 참석하시고
    명절이나 생신에만 얼굴보는 가족으로 사시는게 더 나아요.

  • 20. ,,
    '25.5.13 11:06 PM (59.9.xxx.163)

    노후를 왜 님혼자해요
    그남동생 안보는건 안보는거고
    남동샹한테 임신 미리 하지말라 마지막 조언해요
    가족이 결사반대할정도면 이유가 잇는거죠
    에딸린 띠동갑 연상 정도인가여? ;; 아님 빚더미인 된장녀인지

  • 21.
    '25.5.13 11:06 PM (118.32.xxx.104)

    뭐가 문젠지 썰을 좀 풀어보세요

  • 22. 저도
    '25.5.13 11:07 PM (112.140.xxx.46)

    윗분 말씀처럼 결국 아기 낳으면 부모님과 그렇게 될 거 알아요 부모님이 많이 부유하신데 결국 이렇게 결혼해 놓고 부모님께 모든걸 또 의지하려고 할거 같아요. 그러든 말든 일단 전 평생 얼굴 보고 싶지 않네요

  • 23.
    '25.5.13 11:11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올케도 원글님 안보고 싶어 하니 그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나저나 부모님은 참석하실 수도 있어요
    괜히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물 흘러가듯
    지켜 보시고 되도록 마음을 크게 쓰셨음 좋겠네요

  • 24. ...
    '25.5.13 11:12 PM (39.7.xxx.249)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많이 부유하시면
    노후 책임질 일이 뭐가 있어요?
    요즘은 남동생 결혼해도 올케 얼굴 많이 못보고 삽니다

  • 25. ,,
    '25.5.13 11:14 PM (121.124.xxx.33)

    결혼식도 안갈 정도이면 아들하고도 끝나는 관계 아닌가요?
    그냥 아들 하나 없다고 생각하면 되지요
    사전 증여 다 받으시고 아들에게는 안가게 하구요
    주변에 결혼 반대해서 35년동안 부모랑 안보고 산 집 있어요. 장례식에도 안오더라구요

  • 26. 안보고
    '25.5.13 11:19 PM (220.78.xxx.213)

    살아도 되고 말고요
    그 여자는 좋아하겠네요

  • 27. 그여자는
    '25.5.13 11:21 PM (112.166.xxx.103)

    님 진짜 더 보기 싫을텐데

    잘 된거죠.
    시누 안 보고 살면 얼마나 편하고 좋겠어요.
    시부모도 안 보고 살면
    그 여자는 땡큐죠 ㅋㅋ

  • 28. mm
    '25.5.13 11:21 PM (218.155.xxx.132)

    올케는 땡큐일 듯

  • 29. 아이고야
    '25.5.13 11:23 PM (124.216.xxx.79)

    어떤 사람인데 반대하는지 설명도없이 답정해놓고 질문만 던지나요?
    댁같은 일방통행 시누 나라도 싫수다

  • 30. ..
    '25.5.13 11:26 PM (45.77.xxx.191)

    그 여자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봄.

  • 31. ...
    '25.5.13 11:26 PM (223.38.xxx.46)

    올케 시누 사이는 안 보고 사는게 더 해피하죠. 올케가 고마워할거 같은데요.

  • 32. 오죽하면 그리
    '25.5.13 11:31 PM (223.38.xxx.213)

    반대하겠어요
    프라이빗한거라 사연을 상세하게 못쓰시나 봐요

    미리 원글님한테 재산은 대부분 증여해주실 겁니다
    인연 끊을 정도면요

    남동생도 부유한 부모님 재산은 많이 포기해야 할겁니다
    몇십년후 유류분 청구한다해도 법적지분의 반밖에
    못받잖아요
    부유한 집이라면 남동생이 포기해야할 재산도 더 많아지겠죠

  • 33. .....
    '25.5.13 11:31 PM (1.231.xxx.159)

    당연히 안봐도 되죠. 올케야 고마운 일 아닌가요? 나 싫어하는 시누이 보는게 좋을 사람이 어딨겠어요. 남편만 내편이면 되는거죠.

  • 34. 위에
    '25.5.13 11:37 PM (112.140.xxx.46)

    프라이빗 한 거라 상세하게 못쓰는 거 같다고 이해해 주신분 감사합니다.ㅠ

  • 35. 제가
    '25.5.13 11:53 PM (73.221.xxx.232)

    보니까 요즘 젊은 여자들 친정부모가 가정교육 이상하게 시킨 일부여자들은 시댁하고 절연하고 안보고 살면 좋아해요 왜냐면 어차피 집받고 시부모 재산 받을건 받을건데 시댁식구 안보고 살면 좋으니까요. 돈은 받으면서 안보고싶다가 일부 이상한 여자들 가정교육이예요. 부유한 시댁에 반대하는 결혼 끝까지 강행하는 여자들은 그런 계산이죠 돈받고 시댁은 절연 땡큐

  • 36. 원글님
    '25.5.14 12:03 AM (223.39.xxx.162)

    원글님 부모님 설득해서 미리 재산 증여 받으시고 부모님 모시세요
    시간지나 마음약해지셔서 동생집 도와주기 시작하면 진짜 속터집니다
    부모님에게 나쁜 짓 하는거 아니고 부모님 재산 지켜주는 거니 꼭 사전증여 받으세요

  • 37. ..
    '25.5.14 12:27 AM (124.53.xxx.169)

    부모님도 그러실땐 정말 아닌사람이
    들어오는 거죠?
    부모님은 평소와 같게 사시면 되고
    님도 그대로 살면 되죠머
    다만 재산은 미리 손써서 다음에
    말썽의 소지는 없게 해야지요.

  • 38. 요즘 세태
    '25.5.14 12:35 AM (124.53.xxx.169)

    아들 딸 무관하게
    결혼시키면 그것으로 끝내는게 좋을듯
    저도 곧 아이 혼사가 있을 예정인데
    남편이 제생각과 달라 열심히 설득
    중이예요.
    절대 네버...
    일단 좀 보태는 주지만 나머지는
    주더라도 하는거 봐서 그때그때
    띨끔찔끔 주거나 말거나 할것이고
    우리 씀씀이도 아끼지 않으려고요.
    남의자식 오거나 말거나 기대도 없고
    보고싶을 일도 없고
    남으면 울엄마가 제게 남겼듯이
    저도 그럴려고요.
    저와 의견이 다른 남편 열심히 설득하고 있어요

  • 39. 미친짓
    '25.5.14 12:46 AM (124.53.xxx.169)

    제주변에 시가에서 건물받은이도 있고
    시모가 애들 다키워주고 그아이들이
    삼십대가 되도록 김치한번 담은적 없을 정도로
    헌신해도 시부모는 남이던데 ...
    저와 어울리는 오십대 육십대들이 그러해요.
    돈잘쓰고 명품밝히지만 고마움 1도 없어요
    서양처럼 지들 인생 지들스스로 살게 하면서
    기대 안하면 부모나 자식이나 성가스럴 일
    없고 ...
    이런저런 보험만 빵빵히 들어놓으면
    그럭저럭 괜찮을거 같아요.
    어차피 언젠가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마지막을 보네게 될 텐데...
    남의 부모 남의 자식인걸요

  • 40. ..
    '25.5.14 1:33 AM (58.236.xxx.52)

    그래도 자식낳고 살면 싹다 잊고,
    재산 주실걸요.
    그게 부모예요,
    저도 남동생네 겪어봐서 압니다.
    온가족이 반대했고, 그여자를 아는 주변인도 전부 안된다고 했어요.
    거기다 아이도 있고.. 제 남동생은 초혼.
    근데, 몇년지나니 무슨일 있었냐는듯,
    다들 뭐..
    그렇게 10년 살았나, 결국 아주 비참하게 끝났어요.

  • 41. 부모님 마음이죠
    '25.5.14 2:44 AM (223.38.xxx.16)

    부모님이 일구신 재산이니 부모님 맘에 드는
    자식한테 사전증여해주시는게 맞아요

    원글님 사전증여 받으시고 부모님 모시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부모님 재산이니 부모님 마음가는대로
    맘에 드는 자식한테 증여해주시는게 최선이죠

    그 정도로 반대하는 결혼했을 때는
    당연히 재산 불이익도 감수해야죠

  • 42. 재산 바라는건
    '25.5.14 3:49 AM (223.38.xxx.39)

    몰염치한거죠

    그정도로 (시)부모가 반대하는 결혼까지 해놓고는
    재산까지도 바라는건 너무 염치가 없는거죠

    82 댓글들 보니까 어이가 없네요
    당연한 듯이 재산 바라는 듯한 글들이 여럿이군요
    그 며느리 입장에 빙의했나봐요

    현실적으로 결혼식까지 불참하실 정도면
    부모님도 연끊을 각오하신 겁니다
    뭐 그만한 충분한 이유가 당연히 있었겠죠
    부자 부모님은 딸한테 사전증여 해주시는게 답이에요
    열쇠는 부자 부모님이 쥐고 계신 겁니다

  • 43. 그쪽은 땡큐겠죠
    '25.5.14 4:26 AM (117.111.xxx.4)

    다늙은 남의 부모 안봐서 제일 좋죠.
    결혼하고도 호시탐탐 연끊을 핑계들 만들어서 연끊는 집 많아요.
    젊은 여자들 수법이라는 듯.
    그거에 질질매고 섹스하느라 부모 내팽개치는 아들놈들이 병신이죠.

    그 여자들도 멍청한게 부모한테 의리없는 남자가 와이프한테라고 의리있을리가 없고 새여자한테 껄떡댈때 마누라 신경 하나도 안쓸 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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