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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종원은 너무 무너졌네요

너어무우 조회수 : 6,911
작성일 : 2025-05-06 02:12:01

 

숏츠며 뭐며 완전 상종 못할 사람으로 나오는데

예를 들면 남의 요리법 은근슬쩍 뺏기라던가

남의 물건 말도 안하고 가져가기 사투리로 쎄빈다고 하죠

등등 

남인 내가 봐도 낯 뜨거운데 저렇게 이미지 추락하면

다시 나올 수 있을까요?

참 사람 일 알 수 없네요.

그 동안 그렇게 승승장구 하더니.

IP : 49.164.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6 2:13 AM (59.17.xxx.179)

    그러게말예요... 상장하자마자 어쩜 이렇게 한순간에 역전이 되는지.

  • 2.
    '25.5.6 2:44 AM (116.125.xxx.12)

    돈많이 벌었는데 걱정뚝
    그것도 다현금

  • 3.
    '25.5.6 2:45 AM (211.234.xxx.31)

    돈많이 벌었는데 걱정뚝 22222
    흑백 요리사2 찍고 있대요

  • 4. ...
    '25.5.6 6:38 AM (182.212.xxx.109) - 삭제된댓글

    유툽 10짜리 2개 만들고 50억 챙겼어요
    왠 걱정들 하시나요?

  • 5. ...
    '25.5.6 6:40 AM (182.212.xxx.109)

    유툽 10분짜리 2개 만들고 50억 챙겼어요
    왠 걱정들 하시나요?

  • 6. ..
    '25.5.6 6:52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상장해서 번게 얼만대요 2800억???
    더본코리아 체인점들 계속 폐점에
    상장 거리도 아닌데 인기로 상장 성공한거죠
    높이 올라가면 추락도 심해요

  • 7.
    '25.5.6 7:39 AM (14.44.xxx.94)

    고등학교도 가지고 있고
    인맥도 신세계 정용진 오뚜기 회장님

  • 8.
    '25.5.6 7:45 AM (58.140.xxx.20)

    숏츠보니 그땐 몰랐던 표정들 다 보이네요
    근데 전 그때도 저사람은 자기한테 불리한 말에 엄청 못견뎌하는구나 느꼈었음.

  • 9. 구수한
    '25.5.6 7:47 AM (49.174.xxx.188)

    구수한 말투 웃상이지만 나르시시스트 였구만요
    거짓말 핑계 남탓 지적질로 남의 레시피나 뺏고 ~
    힘들게 만들어온 레시피를 설득도 아니고 혼내면서 뺏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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