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동훈 "난리난겨? 이긴겨?"(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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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SRDZPM9Cj10?si=8ZUYpAFYI8CQTWhU

김치 담그다 팽개치고 온 분, 미용실 파마하다 달려오신 분 ㅎㅎ

 

[리얼미터]

이재명 48.5％…김문수 13.4％·홍준표 10.2％·한동훈 9.7％ 오차내[리얼미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55384?sid=100

[원래]

2-3프로 지지율이어도 외부유세 나가면 저정도 사람 모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내가 대통령 될 거 같은 착각을 갖게 한대요.

[182]

국힘의 나머지 후보들은 쓸쓸히 다니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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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한덕수 추대를 위한 예선전
국힘은 자존심도 규칙도 없고 다 내팽겨쳤나봐요

[ㅠ]

ㅋ 아줌마들이 몰려간듯 ㅋ

[ㄴ]

똑똑한 한동훈~ 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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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바지로 내세운 친윤들 김칫국 많이 마시라 하세요.
누가 단일화 해준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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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가병 걸렸으면 국힘 경선에 참여했어야죠.
떠밀려 무소속으로 출마해 탈탈 털릴 일만 남았어요.
경선이 경로우대인 줄 아나보네. 한덕수 할배 뭐돼?

[ㅅㄴ]

어차피아니니 청주에 나가면 될듯 선거 한번 말아먹고 아주 정치에 맛들린듯 사람들이 우쭈쭈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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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 갤럽여조에서 한동훈에 대한 20대 30대 지지율이 3%로 처참하던데요.
20대 여성에서는 1%예요

[121]

그럼 더 응원하세요. 이재명이 역대급으로 이기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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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럼요.
내란당이 설치는 꼴은 절대 못봅니다

[12월 9일]

한덕수 한동훈 공동담화
윤석열 만나고 와 그런 한덕수와 국민이 부탁한 바도 없고헌법에도 없는 권력나누기를 시도한 한동훈이란 자는 도대체 뭔가요
그걸 잊었다고 생각해요?

[쓰레기]

어쩌라고..

[ㅋ]

인기폭발인데 한덕수보다 지지율 안나오던데요 ㅋ
이재명은 커녕 헌덕수도 못이기고 홍준표도 못이기던데 ㅋㅋ

[.......]

테레비에 몇번 나오면 궁굼해서 그런거지 대통령후보로 그런건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