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뚜껑 성정상 저스티스 생각할 인간은 절대 아니잖아요
평생 윤거니 사냥개로 시키는대로 살았떤 인간인거같은데
뭔일로 확 틀어진건가요?
내가 한:뚜껑이라면 적당히 한다리씩 걸쳤을거 같은데..
그닥 용기있어 보이지도 않고
이해관계 엄청따질 인간류인데
왜 틀어질정도로 웬수가 된건지
한동훈입장에선 나베나 홍준표보다야 윤거니와 서로 끈끈할수밖에 없는 관계인데
묘하네요.
대략 찾아보니 한대표가 당대표된 후 이겨보려고 윤거니에게 거니 좀 나대지 말라고 얘기해서 틀어졌다는설이 지배적이긴한데요
한뚜껑입장에선 이미지 정치하는척 윤거니 한쪽 발걸치고 다른쪽에 발걸치면서 얍실하게 할 인간류인데
윤거니외 한뚜껑사이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