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방접종한 개 고양이만 가능.
식당 입구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업소라고 게시해야함
입구에 소독장치와 목줄 고정장치 설치해야함.
조리시설 분리해야하고 음식 진열, 판매시 덮개 있어야함.
반려동물 이동을 제한해야함.
위생이나 안전 등의 의무를 위반할시 영업정지 됨.
식당입장에서 유리할게 없어보여요.
일단 예방접종한 개 고양이만 가능.
식당 입구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업소라고 게시해야함
입구에 소독장치와 목줄 고정장치 설치해야함.
조리시설 분리해야하고 음식 진열, 판매시 덮개 있어야함.
반려동물 이동을 제한해야함.
위생이나 안전 등의 의무를 위반할시 영업정지 됨.
식당입장에서 유리할게 없어보여요.
동물타고 다니는 유모차를 더 봄.
애는 없고..
목줄도 없고 목은 내밀고 있던데...
만약 나와서 돌아다니면 어찌 잡나?그런 생각들고
엘베 밀집공간에서도 약간불편 ㅠ
동물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우리동네도요 개모차가 훨 더 많아요
식당이 불리할게 뭐있나요
조리시설따로 되어있고
개모차나 이동장넣고 입장하고.
지금도 동반가능 하고 같은데요.
싫으신분들은 노 애견동반에 가시면 되지
관리비가 더 들잖아요. 공간도 더 필요하고
당연히 하기 싫죠 그만큼 비싸게 받으면 욕하면서,
싫으면 동반가능한곳 찾던지 집에서 드세요
어찌 이렇게 역지사지가 안됩니까?
평생 반려동물과 지냈지만
동물 싫다는 사람보다 내 편의로 반려동물 욕 먹게 하는 사람들이 훨씬 싫어요
예전에도 케이지에 넣어서 들어가면 거의 대부분 식당에서 오케이 했어요
저로선 새삼스럽네요
이번 발표는 아예 식탁에서 같이 먹는건가요???
택시나 지하철 탈때도 케이지에 넣어 같이 타고, 동물이 사람과 같이 생활하는게 일상화 되지 않았나요?
싫어하는 사람 심정 충분히 이해는 해요
그분들은 괴롭겠지만 전 동물과 인간이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맘에 들어요
확실하게 전용의자까지 갖추고 하라는게 낫네요. 동물출입 가능한 커피빈 갔더니 털에 흙발에 대소변 묻은 엉덩이 다리 소파에 같이 비벼대며 앉아 있던데 더러워서.. 거기 결국 문 닫았어요.
확실하게 전용의자까지 갖추고 하라는게 낫네요. 동물출입 가능한 커피빈 갔더니 털에 흙발에 대소변 묻은 엉덩이 다리 소파에 같이 비벼대며 앉아 있던데 더러워서.. 거기 결국 문 닫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