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엄마
중간나이대 엄마
좀 나이있는 엄마들 다양한데요
조금 가까워진듯 싶으면
말 편하게 하라고 하는데
그러면서 어떤엄마는 심지어
한두살 차이도 아닌데
저더러 말 편하게 하라더니
8살차이 나는데도
먼저 말을 놓는 엄마에
매우 다양한데
항상 여자들끼리 모임이 어디가든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그냥 다 일관성있게
저보다 어리든 많던 다 존댓말로 일관되게
지내는게 나을까요?
이것도 성격인지라 말 놓으라고해서
편하게 00엄마, 00야 라고 편하게
못하는성격이기도 하고
여자들끼리는 좀만 수틀리면 금방 틀어지는것도
순식간이라ㅠㅠㅠ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제가 꽉막혔나 너무 틀에 박혀있나 생각이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