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합니다
펑합니다
앞으로는 그게 일반적일 지도
시대가 급변합니다
50대는 지금도 놀라워요
혼외자 낳은 사람을 양육비만 주면 두둔하질 않나
시대흐름이려니 하며 삽니다
뭐가 충격이에요?
자식 결혼시킬 나이인데
저는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애낳고 헤어진 것도 아니고
잘 살고 있는데
순서가 좀 바뀌었다는 거 뭐 절대 안될 거 있나요?
뭐가 충격이신거예요?
예전에고 그런 부부 많았습니다
충격적일까요?
불륜도 아니고 하면 안되는 결혼도 아니고
식 못 올린거 얘기했으면 그 엄마들이 지금 친한 사람들이니까 초대해도 되는거 아니에요? 뭐가 그리 놀랄 일인지 모르겠어요
자식이 스무살 넘은 후 하는 사람도 봤어요ㅡ
부모님 세대에는 이런 경우가 꽤 있지 않았나요? 역시 세상은 돌고 도는 건가 보네요..
에혀
또 쿨병들 나셨네
네네~암요
애 낳고 화동 시켜 그 때 결혼하는 거
본인 자녀들이 그래도 그러려니 하겠죠
나중엔 몰라도 현시대는 특이하다
싶은 게 사실이지
본인들은 얼마나 더 특이하게 살았기에 괜찮다는 건지
왜 놀라운지 얘기해주세요. 따지는게 아니라 저는 짐작이 안 되는 생각이라 궁금해요.
저도 충격인데요???
애낳고 살다가 결혼식 올리는게 충격이 아니라.
아이 어린이집 친구 엄마들한테 청첩장을 돌린다잖아요.
경조사는 오가는건데. 부모님 상. 이런것도 아니고.
그들은 이미 끝난 본인결혼식을 자기가 늦게한다고 청첩장을 돌리다니요..
근데 원글님 댓글 분위기는 어떤가요?? 전 댓글 분위기가 궁금하네요. 하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맘카페 분위기도 좀 그러니....
사정이 있으니 못 올린건데 놀라울 것까지 있나요?
그럴 수도 있다 싶은 일에 충격이라고 하니 그러죠
이게 무슨 쿨병이에요?
자식 키우면서 입찬 소리 금물인 거 모르시나?
가요?원글
청첩장 돌려도 되는데 그 뒤에 도는 뒷말은 감수해야죠
뒤늦게 결혼 : 놀랍지 않음 문제없음
놀이터 엄마들 초대 : 놀라움 애 친구엄마들 동네친구맘들에개 축의금 받겠다고 진짜???
이게 무슨 쿨병이예요.??
그사람들 나름 사정이 있었겠죠. 그렇게따지면 옛날에는 뭐 동거하는 사람도 없고
식만 올리고살던 부부는 없었겠어요
그사람들이 무슨 불륜관계도 아니고 .. 결혼식을 안하고 애생겨서 가정을 먼저 이룬게
남들한테 비난 받을일인가요..
옛날부터 식 못 올리는 사람들 합동결혼식도 하고 그랬는데..
아무리 인간이 자기위주로만 생각한다해도
쿨병이니뭐니 징글징글함.
현시대에 뭐가 특이해요?
결혼식 아예 안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 사람들도 보이는데요.
아...그럴 사이가 아닌 사람들한테 축의금 받으려고 해서 놀랍다는 거예요?
친한 엄마들이라면 축하해주러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이게 무슨 쿨병이예요.??
그사람들 나름 사정이 있었겠죠. 그렇게따지면 옛날에는 뭐 동거하는 사람도 없고
식만 올리고살던 부부는 없었겠어요
그사람들이 무슨 불륜관계도 아니고 .. 결혼식을 안하고 애생겨서 가정을 먼저 이룬게
남들한테 비난 받을일인가요..
근데 동네 친구는부려고 한거는 뭐.. 축의금떄문에 뒷담화 안주거리되는거 보다는
그냥 원래 알던 친구들이랑 친척들 가족들 초대해서 결혼하는게 그사람도 뒷담화는 안들을테니..
저희 조카는 코로나 시기에 (집합금지) 양쪽 직계만 모여서 상견례겸 식사 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생겨서 출산하고 이런 저런 일들로 혼인신고 후 4년이 지난 작년에 결혼식 했습니다. 결혼식때 아빠가 아이 안고 입장했구요.
결혼식 하는건 괜찮아요. 그게 뭐 어때요? 불륜도 아닌데.
그렇지만 청첩창 돌리는건 놀랍기는 합니다.
이게 무슨 쿨병이예요.??
그사람들 나름 사정이 있었겠죠. 그렇게따지면 옛날에는 뭐 동거하는 사람도 없고
식만 올리고살던 부부는 없었겠어요
그사람들이 무슨 불륜관계도 아니고 .. 결혼식을 안하고 애생겨서 가정을 먼저 이룬게
남들한테 비난 받을일인가요..
근데 동네 친구는부르려고 한거는 뭐.. 축의금떄문에 뒷담화 안주거리되는거 보다는
그냥 원래 알던 친구들이랑 친척들 가족들 초대해서 결혼하는게 그사람도 뒷담화는 안들을테니..초대하면 본인 사정 이야기 다 해야 되잖아요..
청첩이요??ㅎㅎ 본인도 긴가민가 모르니 물어봤나보네요.
젊은 엄마들이 다 그런건 아니고 그 사람이 눈치가 없는거죠.
그게 왜 놀라운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갈사람은 가고 축하해줄 사람은 축하해주고 그러는거지
그게 뭐가 충격적이고 놀라운가요?
전 원글님과 댓글들이 더 충격적인데요;;
몇년전에 이상한 기사하나 뜬게 있어요. 결혼면 안하면 한명은 임대인 임차인 대출받아 이익보고 애낳고는 한부모 자녀 혜택 본다 하더라구여 아마 작년인가 기사라 기억나는분 있을거에요 기레기 욕했는데 진짜던데요. 두커플 봤어요
청첩장모임 이라도 하면서 정식으로 밥 사며 청첩장 주려나요?
애엄마들은 축의금 5만원 들고 남편에 애까지 주렁주렁 달고 결혼식장에 갈거 같은데요
과연 그 결혼식 후에 엔딩이 어떨런지 모르겠군요
애들 어울려 같이 놀게하는 아름다운 관계가 오래 계속 지속 될런지요
이게 무슨 쿨병이예요.??
그사람들 나름 사정이 있었겠죠. 그렇게따지면 옛날에는 뭐 동거하는 사람도 없고
식만 올리고살던 부부는 없었겠어요
그사람들이 무슨 불륜관계도 아니고 .. 결혼식을 안하고 애생겨서 가정을 먼저 이룬게
남들한테 비난 받을일인가요..
근데 동네 친구는부르려고 한거는 뭐.. 축의금떄문에 뒷담화 안주거리되는거 보다는
그냥 원래 알던 친구들이랑 친척들 가족들 초대해서 결혼하는게 그사람도 뒷담화는 안들을테니..초대하면 본인 사정 이야기 다 해야 되잖아요..
그리고 그사람도 긴가 민가 하니까 글을 올렸겠죠.. 그런상황에서 그냥 깊게 생각못하고 긴가민가할수는 있잖아요.
예전엔 식만 올리고 혼인신고하지말고 살아봐라였다면 지금은 더 나아간거죠. 한부모가정혜택보겠다고
지역맘카페에서 그런글 듣도보도 못했어요
어쩌다 그런거지 젊은엄마들이 다 그런다는식으로 싸잡아 얘기하는 원글이 더 놀라움
댓글들이 충격이네요. 결혼식 올리는거야 좋은일인데
청첩장을 유치원 애엄마들과 놀이터 지인들에게도 돌릴 생각하는게..돌렸는데 축의금 안내면 손절하겠네요
지금 충격이라는 사람과 아니라는 사람들 차이는 축의금 때문인 거 같아요.
친한 엄마에게 초대해서 축의금 받으려고 하면 어떻게 하냐?
축의금 생각없이 그냥 결혼인데 어떻냐? 가 관건인듯 한데
그 엄마가 축의금 생각없이 초대만 했을 수도 있어요. 저는 늦게 결혼해서 하객들이
없을까봐 누구든 축의금 없어도 되니까 와달라고 했거든요.
결혼식이란건 내가 결혼을 하겠다고 알리는 의식인데
이미 결혼한걸로 알고있는 사람들한테 왜 그런의식을 하나요
할수있지만
청첩장 돌리는건 돈내러 오라고 청구서 주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나는 안갔지만 너는 와라
가족끼리 스몰 웨딩이 맞는거 같은데...
알린다가 문제아니고...
남들에게 갈 돈은 이미 없는일에다 집중한다이죠.
대개 저런경우 가까운 친지들이나
여태 축의금뿌린 지인들에게 돌리죠.
청첩장돌린다와 알린다와 다른말이죠.
알린다가 문제아니고...
남들에게 갈 돈은 이미 없는일에다 집중한다이죠.
대개 저런경우 가까운 친지들이나
여태 축의금뿌린 지인들에게 돌리죠.
청첩장돌린다와 알린다와 다른말이죠.퉁 1장과 개별장 다른의미..
재혼 아닐까요? ㅠㅠ
충격 받을것도 많다 ㅋㅋㅋ
결혼식 올리는거야 좋은일인데
청첩장을 유치원 애엄마들과 놀이터 지인들에게도 돌릴 생각하는게 이상해요2223
부조가 상부상조하는건데
아이친구부모가 또 결혼 할 일 있겠어요?
가족끼리 모여서 하는게 맞지..
부담스럽게 청첩장은....
축의금은 품앗이예요.
큰일있을때 십시일반...
그 사람들 결혼식에 난 축의안했는데 내 일에는 너희들 축의해라거죠.
그냥 한턱쏘고 그날 나 결혼해요...통보하고 말아야함.
오고가고 계산꼬임.
놀라는 포인트가 뭐예요?
늦게 결혼한다는건가요?
청첩장돌리는 범위 문의인가요?
원글님은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동네 엄마들한테 청첩장 돌려도 되냐고 묻는 게 충격이라는 거죠. 마지막 문장 보면 “이걸 돌리기 전에 물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하신 걸 보면 사리분별 못 하는 지점이 놀랍다는 거잖아요 세대문제가 아니라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 늦어지는 경우들 최근에 많아서 놀랄 문화가 전혀 아닌데 댓글들 호들갑 무엇;;;
늦게 식 올리는건 문제가 아닌데..
축의금 내러 오라는게 문제죠.
그깟게 뭐라고 그돈이 그렇게 아깝나요?
좋은일에 축하 좀 해주면 어때서 그놈의 축의금 때문에
그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지...다른일엔 쿨한척들 하면서.
어차피 애들때문에 아는사이라 결혼식 가면
애들 데려가서 밥 먹고 올거 아니에요.
그 돈이나 그 돈이나.
늦게 식 올리는건 문제가 아닌데..
축의금 내러 오라는게 문제죠.
그 사람들 결혼식에 자기가 축의 한 것도 아니고, 그럴 일이 생길리도 없고
어린이집 친구엄마들이랑 자식 혼사까지 이어질 인연도 아니고
그럼 부조금 내게 생겼는데
내 결혼식 돌잔치 다 끝나서 받을거 없는 사람들에겐 저 말은 좋은소리 아니죠
쿨병이아니라 나름의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거죠.
결혼식하는데 청첩장 돌리고
또 엄마들가서 축하해 줄 수도 있고요.
죄지었나요?
그럴 수도 있죠. 그 정도는 놀랍지도 않네요.
친하게 지내는 사이면 돌려도 되죠
안돌리면 서운할거같은데
ㄴ 동네 엄마들이야 당연 결혼한 부부로 알고 있기땜에 서운할거같진 않고요ㅋㅋ 그냥 가족끼리 사진찍고 스몰웨딩하는게 맞을거같아요
미국식이네요.
근데 뭐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어휴
'25.4.25 10:20 AM (211.235.xxx.119)
그깟게 뭐라고 그돈이 그렇게 아깝나요?
ㅡㅡㅡㅡ
요즘 결혼식 식대랑 축의금 좀 알아보고 오세요.
10만원해도 뒷담 듣고
애들 데리고 밥 먹으러가면 20이상 해야하는 분위기에요.
뭐 님이 20도 그깟 푼돈이면 부럽고요
살다 애낳고 스몰웨딩도 아니고
청첩장을 돌리는건 깨죠.
이런 글에 작성자를 왜 공격하는지 이해불가
있어보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놀랍지도 않긴해요
결혼식이야 나중에 할수도 있죠
그런데 아이 어린이집 엄마들이랑 동네 놀이터 엄마들한테 청첩장을 왜 돌리나요
거기도 댓글이 다들 부정적이에요
맘카페 댓글은 이렇게 ㄴ뉘네요
하객 알바를 사라
그냥 지인들끼리 조촐하게 해라
내가 가서 공짜로 밥 먹고 축하해 주겠다
그런 자리에 친척들 부르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동네 사람들은 왜 부른답니까..
축의금 하지 말고 와서 밥만 먹고 자리만 채워 달라도 아니고... 좀 심하네요
저라면 결혼식은 못가도 작은선물은 하겠네요.
사실 어린아이 둔 이웃이라면 가기도 힘들어요.
애 데리고 예식장을 가겠어요? 아님 애를 맡기고 가겠어요.
청첩장을 안돌리는게 맞겠지만 친하게 지내는 사이에 이런걸 말도 안하면 그것도 이상하고요.
그냥 늦게 결혼하게됐다 말로하면 될걸
나름 사정이 있는 결혼식일테니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에게 알리고 축하 받고 싶었나보죠.
놀라운건 아니고 그럴수도 있네 라고 생각되네요
그냥 참석만 해도 된다고 청첩장받았던...이전 글 있었는데요.
자주 볼꺼고 축의금까지는 아니다싶어서(내 결혼식은 안왔으니...)
참석하고 식사도 안하고 빈봉투가 민망해서 소액 넣었더니
사후 쌩까더라는,그래서 이유묻는 글올라왔는데...
그게 돈이냐고 축의할려면 제대로 해야지,왜갔냐였어요.
오라는 청첩장받고 안가도 어색해져요.
즉 그냥 좋은날 통보만 하고 청첩장은 달라는 사람만 주는게 맞음.
추가된 댓글 들어가보니
축의금 안 받고 밥먹으러 오라고 얘기해봐라
신고만하고 살다가 큰애 초등 들어갈때즈음해서 신랑신부예식 차림으로 가족사진 찍어서 거실에 커다랗게 걸어놓은 집만 세 집을 20년전에 봤었어요.
시골서 올라와서 고생고생 하다가 자리잡고 번듯한 아파트도 마련하고 애들 초등 다 들여보내고나서 그렇게 예식아닌식을 사진으로 박아서 동네사람들에게 구경시켜줍디다.
차라리 이렇게라도하지. 뭔 청첩장 이냐고요.
저라도 그 청첩장 받으면 너무 괴랄할것 같아요. 얼굴만 아는사이에 이게뭔가싶고요.
인구감소 심각하고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이 주거, 양육, 교육비, 관련이라 앞으론 외국처럼 다양한 출산, 결혼, 다 용인하고 장려하는 분위기로 변해갈 거에요.
경험하지 못했던 세계가 오고 있잖아요.
결혼식 올리는거야 좋은일인데
청첩장을 유치원 애엄마들과 놀이터 지인들에게도 돌릴 생각하는게 이상해요 333
저런 여자 뻔뻔스럽다 생각해요.
청첩장은 축의금 고지서라 생각돼요.
축하받고 싶으면 간곡하게 와서 축의금하지말고 밥만 먹고 가라 미리 말해야지요.
애들 어릴 때 차려입고 가는 것도 귀찮아요.
결혼식이야 1년 지나고 올리건 10년 지나고 올리건 무슨 상관인가요.
그렇지만 친구도 아니고, 어린이집 아이 친구 엄마한테 청첩장 주는건 이상해요. 청첩장 받으면 축의금 해야하잖아요. 그런 부담을 왜 줘요. 그 엄마들이 다시 결혼할 것도 아니고.
예전에 축의금 냈던 친구들 직장동료들한테 주는건 이해되지만요.
아이친구엄마한테 청첩장을왜 주나요?
받음 황당할거 같은데..
괜찮다는 분들이 더 이상하네요
그냥 요즘 사는 얘기인데 놀라고 말고 할게 아닌데 왜 놀라요?
동거하다 늦게 결혼식 할 수도 있는거고 와줬음 하는 주변지인들이 있는건데요
님이 60대면 뭐 놀랄수있죠
뒤늦게 결혼 : 놀랍지 않음 문제없음
놀이터 엄마들 초대 : 놀라움 애 친구엄마들 동네친구맘들에개 축의금 받겠다고 진짜??? 2222
뒤늦게 결혼 : 놀랍지 않음 문제없음
놀이터 엄마들 초대 : 놀라움 애 친구엄마들 동네친구맘들에개 축의금 받겠다고 진짜??? 2222
그리고 그 엄마가 특이한거에요. 요새 젊은 엄마들로 일반화 하지 마세요.
제가 젊은 엄마는 아닌거 같지만 저는 청첩 받으면 그집 아이랑 친구인 아이 데리고 다녀올 거 같아요. 엄마아빠도 저렇게 결혼식 했었단다 하면서요. 놀랄일도 아니고 이상한 일도 아니고 뭐가 문제지 싶은데요?
특히나 아이친구면 누구네 엄마아빠 결혼식 한다더라 하면서 청첩 받기 전에도 아이 통해서 이야기 들을 수도 있는 거구요.
뭐가 문제이며
왜 놀랍죠?
원글님이 앞뒤 옆 머리 위까지 꽉꽉 막힌 사람 같구만
제가 젊은 엄마는 아닌거 같지만 저는 청첩 받으면 그집 아이랑 친구인 아이 데리고 다녀올 거 같아요. 엄마아빠도 저렇게 결혼식 했었단다 하면서요. 놀랄일도 아니고 이상한 일도 아니고 뭐가 문제지 싶은데요? 2222222222
좋은일에 심보들이 고약.
중산층 이상 거주지역에서 애들한테 결혼전 애 생기는 거 설명하기 어려워요. 저러는 거 솔직히 문신같이 개취지만 저는 별루
윗님
중산층이상도 혼인전에 애 많이 생겨서 결혼해요
많이 봤어요.
삼혼도 계속 청첩장보내는 세상..
윗님
중산층이상도 혼인전에 애 많이 생겨서 결혼해요
많이 봤어요.
그 사람들이 까진애들도 아니였어요.
애 낳고 결혼식을 대대적으로 하나요?
임신했을 때라도 하지
중산층이 애 낳고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는데 결혼식을 대대적으로 하지는 않죠.
중산층이 애 낳고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는데 결혼식을 대대적으로 하지는 않죠. 임신중 결혼이나 애 어릴 때라도 하지요.
뒤늦게 결혼 : 놀랍지 않음 문제없음 22222
놀이터 엄마들 초대 : 깬다..ㅋㅋ 주책
뒤늦게 결혼 : 놀랍지 않음 문제없음 22222
놀이터 엄마들 초대 : 깬다..ㅋㅋ 주책
연애질 한다고 친구도 없이 살았나?
뭔 동네 아줌마들 초대?
뒤늦게 결혼 : 놀랍지 않음 문제없음 333
놀이터 엄마들 초대 : 깬다..ㅋㅋ 주책
연애질만 한다고 친구도 없이 살았나?
뭔 동네 아줌마들 초대? 친구없으면 없는데로 하지
경비아저씨 놀이터 할머니에게도 돌리라 그래요
뒤늦게 결혼 : 놀랍지 않음 문제없음 333
놀이터 엄마들 초대 : 깬다..ㅋㅋ 주책
연애질만 한다고 친구도 없이 살았나?
뭔 동네 아줌마들 초대? 친구없으면 없는데로 하지
왜 좋은일에
경비아저씨 놀이터 동네 할머니에게도 돌리라 그래요
뒤늦게 결혼 : 놀랍지 않음 문제없음 333
놀이터 엄마들 초대 : 깬다..ㅋㅋ 주책
연애질만 한다고 친구도 없이 살았나?
뭔 동네 아줌마들 초대? 친구없으면 없는데로 하지
왜 좋은일에
경비아저씨 놀이터 동네 할머니에게도 돌리라 그래요
아 단골마트 아줌마도 부르고
안그래도 친구가 없어서 하객이 없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