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어떤 상황이 닥칠 때마다
스스로 생각해도 별로인 모습이 자꾸 발견되고 반복돼요
숨고 싶고, 도망가고 싶은 기분이 들지만
또 그럴 수 없는 게 현실이니까요.
사회생활도 가족관계도 다 비슷하구요.
만남이나 연락을 최소화하려고 하지만,
그러는 중에도 자꾸 제 자신이 너무 마음에 안들거든요.
어떻게 살고, 어떻게 타인을 대해야 할까요?
나이 들수록, 어떤 상황이 닥칠 때마다
스스로 생각해도 별로인 모습이 자꾸 발견되고 반복돼요
숨고 싶고, 도망가고 싶은 기분이 들지만
또 그럴 수 없는 게 현실이니까요.
사회생활도 가족관계도 다 비슷하구요.
만남이나 연락을 최소화하려고 하지만,
그러는 중에도 자꾸 제 자신이 너무 마음에 안들거든요.
어떻게 살고, 어떻게 타인을 대해야 할까요?
20대 때는 정말 나 싫어 미칠 정도였는데 점점 나랑 타협하고 고치고 바꿔요.
전 죽기전까지 스스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하나씩 단점 적고 그거 조금씩 고쳐보세요. 바뀌더라고요.
20대 F 였는데 지금 T 로 바뀌었어요. 어렵지만 사람도 바뀝니다.
원하는 모습을 목표로 정하고 그 방향으로
매일매일 1도씩 한 걸음씩 나아가면 되요.
한 3년 지나면 많이 바뀐 스스로를 보게 된답니다.
생각을 멈추시고, 몸을 움직이세요.
운동을 매일의 루틴으로 만들면서 몸에 집중해 보세요.
전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댓글 감사해요
노트에 써보고 있는데, 고칠 수 있을지 자신없어지네요
원하는 모습을 목표로 정하고 그 방향으로
매일매일 1도씩 한 걸음씩 나아가면 되요.
한 3년 지나면 많이 바뀐 스스로를 보게 된답니다.
참고합니다
원하는 모습을 목표로 정하고 그 방향으로
매일매일 1도씩 한 걸음씩 나아가면 되요.
한 3년 지나면 많이 바뀐 스스로를 보게 된답니다.
이 댓글 정말 좋네요. 원글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