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뉴스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
뉴스 찾아봐도 없네요
작년 뉴스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
뉴스 찾아봐도 없네요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economy/money/2024/10/06/BIDQMU3UQ...
자식들이 없었나봐요.
너무 안타깝네요.
주택연금 받고 여친도 사귀시고 사실 수 있었는데..
저 집은 국고로 귀속됐겠네요.
아마 거의 우울증이셨을거에요. 안타깝네요.
7억 아니고 8억입니다 깡통할아버지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4/10/06/BIDQMU3UQNAX3EZKCQGQJFLROY/?ou...
심리 얘기하다가 저 뉴스 얘기가 나와서 궁금했어요.. 돌아가실때까지 다 쓰셔도 남을 정도인데 ㅜㅜ
집팔아 8억 쓰셨으면 지금도 살아계실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94331
혼자만의 성에서 고립되서 살아가신탓이네요
소유욕이 대체 뭘까요
“아무리 궁색해도 나의 전부인 이 집은 팔 수 없다” 라니요
집은 몸을 뉘일수 있는 곳이고 몸의 생명이 위협받을 정도인데 그걸 못놓으시다가 결국 집이 무덤이 되셨네요
갖고 갈 수 있는것도 어인데 어리석죠
써야 내 돈
나라 좋은 일만 시켰네요 ㅠㅠ
주택연금 받았으면 한달 200넘게 나왔을텐데
에구 안타깝습니다
집값이 더 오를거 같아 못파셨는거죠.
어리석은게 인간이라고
누가 옆에서 말해줘도 자기 아집이 너무 쎄서
듣지 않으셨을거예요.
10억이 넘으면 팔아야지 하고 생각하셨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