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리뷰 보면
리뷰옆에 블로그리뷰 막 100개 200개 수백객 넘어가는 곳들 있더라구요.
종합병원처럼 의사 수십명 있는 곳도 아니고
의사 한두명 있는 곳이요.
개업한지 아주 오래된곳도 아니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블로그 글 쓸 정도로 그 의사 진료에
감동을 받았을것 같지도 않은데
한두명도 아니고 백명 수백명의 블로거들이 거길 방문했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저렇게 칭찬일색이라면
홍보비 뿌리는 의사이고
걸러야 하는거죠?
그 홍보비 다 진료비에 포함시켜 비싸게 받았을테니.
음식이나 물건도 아니고
사람몸을 다루는 곳에서 저런 호객행위는 거부감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