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에서 두둑히 먹어라.
깜빵에서 뒤질꺼니깐요.
정대택씨 증언 들어보세요
아버지 윤기중이 왜 사석에서
아들 얘길 안했는지 알겠네요.
근데 김, 윤 둘이 살긴 같이 사냐?
둘이 나란히 감방 들어가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