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청래 의원님께서 파면선고후 소감 말씀하실때,옆에
박선원 의원님 서 계셨어요.
눈시울이 젖고 약간 울먹이시는 표정으로 계셨는데
저 혼자라도 박수 막 쳐 드렸어요.
그간 얼마나 애 많이 쓰셨는지 조금은 아니까요.
쇼츠로 본 ,케이블 타이 가지고 나오셔서 울분에 찬 목소리로 몇번이나 시연하셨죠.
우리가 아는 모든 분들 다 고생하셨고 ,감사드리고 싶어요.
오늘 정청래 의원님께서 파면선고후 소감 말씀하실때,옆에
박선원 의원님 서 계셨어요.
눈시울이 젖고 약간 울먹이시는 표정으로 계셨는데
저 혼자라도 박수 막 쳐 드렸어요.
그간 얼마나 애 많이 쓰셨는지 조금은 아니까요.
쇼츠로 본 ,케이블 타이 가지고 나오셔서 울분에 찬 목소리로 몇번이나 시연하셨죠.
우리가 아는 모든 분들 다 고생하셨고 ,감사드리고 싶어요.
아까도 방탄조끼 입고 계시더라구요
협박 많이 받으신대요
목숨 걸고 한거죠
난세에 영웅난다고 국민의 영웅이시죠
눈물을 참으시는 것처럼 보였어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요즘 주블리랑 박찬대 박선원 의원님 최애예요. 건강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