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이 밀렸다네요 강쥐 산책겸 픽업하러 왔는데 30분째 기다림 이정도로 잘되는곳이 아닌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앞 치킨사러왔는데
ㅎ 조회수 : 4,144
작성일 : 2025-04-04 19:10:42
IP : 118.235.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25.4.4 7:11 PM (211.234.xxx.146)케잌도 다 품절 ㅠ
간신히 샀어요 ㅎ2. ...
'25.4.4 7:13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한일전 이겼으니 통닭이 딱이죠.
3. 짜짜로닝
'25.4.4 7:16 PM (106.101.xxx.204)악 케이크 생각은 못했네요 케이크 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파티파티4. 어쩐지
'25.4.4 7:18 PM (125.240.xxx.81)동네빵집 늘 남아있는 케이크가 없더라고요; 다른데서 간신히 샀어요.
5. ..
'25.4.4 7:21 PM (118.235.xxx.90)오늘은 다들 축하파티 마이 하실겁니다
6. 지금
'25.4.4 7:24 PM (114.204.xxx.203)30분만에 배달 왔어요
7. ㄴㄱ
'25.4.4 7:29 PM (112.160.xxx.43)기쁘네요 힝
8. 점심때부터
'25.4.4 7:51 PM (222.99.xxx.183)엘베에 치킨 냄새 진동하더이다 ㅎㅎ
9. 식당만원
'25.4.4 8:39 PM (118.220.xxx.144)진짜 간만에 외식 나왔는데 번화가도 아닌 동네 식당들에 사람들이 가득해요. 웨이팅하는 식당도 많네요. 평소 별로 사람이 많지 않던 길에 무슨 행진 하는것처럼 사람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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