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
'25.4.4 7:50 PM
(220.94.xxx.134)
끝까지 개ㅅㄲ네
2. 범죄자들이
'25.4.4 7:51 PM
(220.117.xxx.100)
놀고있네요
3. ᆢ
'25.4.4 7:51 PM
(58.140.xxx.20)
죽을때는 바른말을 한다는것도 아닌가봐요
4. 어?
'25.4.4 7:51 PM
(175.223.xxx.93)
성폭력이 양심과 겸손 어디에 속하는거지?
5. . .
'25.4.4 7:52 PM
(175.119.xxx.68)
양심적 ㅎㅎㅎ
6. lemontree
'25.4.4 7:52 PM
(123.111.xxx.222)
왜 비침한 사람이 되었는지
모르나보군요.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나 할 것이지....
7. 진짜
'25.4.4 7:52 PM
(220.65.xxx.124)
미친놈 가는 길에까지 욕 먹을 소리만 하네
8. ..........
'25.4.4 7:52 PM
(119.69.xxx.20)
성폭력이 양심과 겸손 어디에 속하는 거지? 22
9. 에이
'25.4.4 7:52 PM
(49.161.xxx.218)
더러운놈
니말이 믿겨지니
증거가있는데
10. 동영상
'25.4.4 7:53 PM
(14.52.xxx.37)
보니 피해자분 지옥에서 살았을건데 세상에나
11. …
'25.4.4 7:53 PM
(172.225.xxx.234)
아이고.
참 부끄럽다.
12. ㅇㅇ
'25.4.4 7:53 PM
(175.213.xxx.190)
노엘과 장제원 끝까지 개소리
13. 쓸개코
'25.4.4 7:53 PM
(175.194.xxx.121)
안희정 이슈때 이중성 역겹다며 크게 분노하고 비난 퍼붓던 사람이 장제원 당신이었지.
14. ...
'25.4.4 7:53 PM
(211.235.xxx.27)
정말로 양심적으로 살았다면 죽을 이유가 없지
끝까지 개새끼
15. 어휴
'25.4.4 7:53 PM
(124.50.xxx.66)
죽어서도 이렇게 욕먹기도 힘들텐데...
그걸 해내네요
16. 디지면서까지
'25.4.4 7:54 PM
(211.36.xxx.20)
멍멍이소리 ..
17. 끝까지한심
'25.4.4 7:54 PM
(222.100.xxx.51)
저게 사과인가요? 상처받은 사람이 있다면?
가족도 마찬가지이군요
18. ㅇㅇ
'25.4.4 7:54 PM
(1.102.xxx.80)
저짝들은 양심 정직 그런게 의미가 다른가봐요
혈통 자체가 양심이 없게 태어나나봐요
19. ufghjk
'25.4.4 7:55 PM
(58.225.xxx.208)
잘 죽었네요.
죽었다기에 왜 그럴것까지.. 했는데.
조금이라도 상처를 받은분이 있다면?
사죄하고 죽을판에도 모자를판에.
20. 헐
'25.4.4 7:57 PM
(58.230.xxx.165)
완전 미친. 그나마 좀 안 됐네 하고 생각한 마음까지 싹 날려버리네요. 짐승보다 못해보여요. 피해자가 얼마나 억울할까요.
21. ,.
'25.4.4 7:58 PM
(58.225.xxx.208)
노엘인지 뭔지 쟤도 참.
니 아비의 성폭행과 니 허물은 별개란다.
너도 문제 니 아비도 문제.
22. ,,,,
'25.4.4 7:59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아들새끼 항상 겸손하라고 가르쳤는데 그따위로 자랐냐!!!
23. ..ㅋㅋ
'25.4.4 7:59 PM
(51.159.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포털에서 장제원 기사 읽고
'????' ,'죽음이란 게 참 많은 걸 미화하고 주변사람들을 감성적으로 만드는구나,
아니면 무슨 숨겨진 저의가 있나? 겸손이라니?' 혼란스러웠는데
마침 유서글이 올라와있네요...
양심적으로 살았는데
신고 당한 주제가 성폭x,, dna 채취 거부하고 도망가고...
그 아들은 살아온 게 뻔한데 무슨 겸손 타령인지 자기 아빠 돌려까는건가 헷갈릴정도 .
그나마 유서 중 "나한테 상처받은 사람들한테 미안하다" 이것만 믿을만.
24. ㅉㅉ
'25.4.4 8:00 PM
(125.249.xxx.220)
상처받은 분들이 계신다면? 계신다면?
가정법으로 사과하는 거는 저쪽 종특임
25. 윤가
'25.4.4 8:03 PM
(124.49.xxx.67)
윤가도 이해할 수 없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은 지들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절대 안함
26. ..
'25.4.4 8:03 PM
(112.145.xxx.43)
양심??? 사고방식이 특이하네
27. ...
'25.4.4 8:06 PM
(222.111.xxx.30)
양심?
마음이 두 개란 뜻이면 인정.ㅣ
양심같은 소리 하고 있네..
28. 죽었는데
'25.4.4 8:08 PM
(121.130.xxx.247)
조롱은 그만하죠
저도 장제원 얼굴보면 분노가 치밀었었는데 이제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니 아무 감정 안생겨요
그래도 가족에게는 상처고 아픔일테니 그만 합시다
탄핵돼서 기쁜 날
용서하는 마음도 가졌으면 해요
살아있었으면 욕 디지게 먹어야 맞지만요
29. ㅇㅇ
'25.4.4 8:10 PM
(24.12.xxx.205)
자신을 겸손하다고 생각하며 살았구나.
30. 매를 버는 노엘
'25.4.4 8:10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겸손이 얼어죽었네.
31. ...
'25.4.4 8:13 PM
(222.111.xxx.30)
피해자가 성ㅍㅎ 당하고
10년여간 지옥 속에 살다가
이제 좀 세상에 나왔는데
가해자가 ㅈㅅ로 도망..
조롱 좀 하면 어떻습니까?
분명히 너 때문에 죽었다고
피해자 욕하고 탓할 사람도 있을 텐데요.
32. .......
'25.4.4 8:17 PM
(61.255.xxx.6)
와....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쓴다더니
유서에도 이리 쓸 수 있구나....헐...
33. ...
'25.4.4 8:28 PM
(180.70.xxx.141)
오피스텔 렌트하자마자
남의집에서 사단을 내 놓고는
죽을때까지도 양심도 없지
34. ..
'25.4.4 8:43 PM
(125.178.xxx.170)
세월호 때
유족들한테 했던 행동들
잊을 수 없어요.
35. 미친
'25.4.4 8:47 PM
(218.145.xxx.216)
끝까지 나쁜놈이네
솔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익행을 저질렀을까
지아들 하는꼬라지보면 지나가는 개도 그집안 개판인거 알겠네
진짜 궁금한데 노엘인지 지랄인지 팬이 있는게 신기방기
36. 하
'25.4.4 9:04 PM
(58.235.xxx.91)
지 남편 부하직원 성폭행하고 그것 때문에 자살했는데 그 유서 읽는 마누라.
성비위로 건드린 여자가 한둘이 아닌 듯 해 그 마누라 그동안 맘 고생 많이 했겠다 싶었는데 신경 꺼도 되겠다.
양심 겸손??? ㅋㅋㅋ 개나 줘라.
37. 푸헐
'25.4.4 9:13 PM
(125.136.xxx.75)
이명바기도 가훈이 정직이라지.
양심,겸손? 이것들은 어째 이리 한결같을까.
38. 죽었는데님
'25.4.4 9:42 PM
(210.223.xxx.115)
물론 죽으면 범죄자들 그 날로 말소가 되지만 그 죽음이 안타깝지 않고 사과도 받지 못한
피해자들은 아직도 피 눈물 흘려요.
자게에서 그 인간이 남긴 유서랍시고 멍뭉이가 짓는 소리보다 못한거 좀 씹으면 어때요?
뭐 그리 고메하신가요?
그 인간 거슬러 올라가 한나라,새누리,국힘까지 의원하면서 얼마나 많은 구업을 쌓았는데요?
피해자들 대신해서라도 욕하고 싶네요.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 죽은 느낌.
짐승한테 미안.
39. 장가놈
'25.4.4 9:42 PM
(175.120.xxx.100)
더 큰 일을 할 분이었는데 저 때문에..?
노엘아 너가 세상에 나와서 유일하게 좋은 영향을 낸거라고 생각해라. 지 애미도 쥭여달라고 sns에 올리는 후레자식이 뭔 개소릴까
40. ㅇㅇ
'25.4.4 9:48 PM
(218.147.xxx.59)
하 죽어서까지...
41. 뜬금없지만.
'25.4.4 10:09 PM
(23.106.xxx.35)
-
삭제된댓글
과거 자식 사고치는 걸로 말나올 때
친모랑 떨어져 살아서 애가 삐뚤어진거란 댓글 보고
재혼한 줄 알았는데 , 사실아닌듯?
방금 장제원 영상 찾아보니 자기 입으로
내 나이 33. 아내 26살에 결혼했다고. 자기가 아나운서 관둬야 결혼할 거라고 해서
아내가 관뒀다고
(재혼남이면 이렇게 안 뻗댔을듯..ㅋ)
아내가 결혼후 정치지망생이던 자신 뒷바라지 하고 아들이 사고치고 해서
행복했던 순간이 별로 없었을 거라며 고맙다고 공개인사 하는 2년 전 영상을 봤네요.
처자식 입장에선 최대한 저렇게 포장해서 한마음한뜻으로
보내주는 게 자기들 입장에서도 좋긴하겠다 싶네요.
남은 절차야 뻔하니.
42. ...
'25.4.4 10:10 PM
(203.142.xxx.7)
-
삭제된댓글
유서도 비양심적으로 쓰네
43. 정말이지
'25.4.4 10:43 PM
(211.216.xxx.146)
죽을 때 바른 말 하고 가는 건 아닌가 보네요.
무슨 양심, 용서를 말하냐? 가치도 없다. 한 마디도 공감이 안된다.
44. 이뻐
'25.4.4 11:01 PM
(211.251.xxx.199)
성폭력이 양심과 겸손 어디에 속하는 거지?
33333
죽을때까지 헛소리라니
45. 멍멍멍
'25.4.4 11:14 PM
(76.126.xxx.254)
개소리도 작작해라. 근데 자살 맞나? 당한거! 아니고?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염치도 양심도 없는 놈인데.
46. 콩콩팥팥
'25.4.4 11:27 PM
(115.140.xxx.122)
그냥 아들이나 애비니ㅣ
47. 쯧
'25.4.4 11:34 PM
(172.59.xxx.4)
아주 부자간에 놀고 자빠졌네.
48. ㅡㅡㅡ
'25.4.5 7:25 AM
(183.105.xxx.185)
아들보고 대충 저럴거라 짐작했네요. 어이상실
49. 하..
'25.4.5 7:59 AM
(1.176.xxx.130)
웬만하면 고인앞에 아무말 안하려고 했는데요.
악인의 뇌구조는 다르다는 말이 맞네요.
쌍욕 마저 아까운 인간들이네요.
50. 남이사
'25.4.5 9:24 AM
(211.173.xxx.102)
조롱을 하던지 말던지 왜참견해
진짜 끝까지 솔직하지 못하네요 못난놈
51. 진짜 나쁜놈은
'25.4.5 10:12 AM
(119.71.xxx.160)
자살 안해요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싶네요.
52. 00
'25.4.5 11:00 AM
(110.9.xxx.236)
조국한테 겨냥했던 칼날이
본인한테 왔군요!
그러게 주둥이 조심하지~
53. ..
'25.4.5 2:21 PM
(211.197.xxx.169)
이 세상에 없는거 확실한가요?
이 나라엔 없을수도 있고, 있을수도 있구요.
54. 부자간에
'25.4.5 3:56 PM
(175.127.xxx.213)
놀고 있네 그 면상들.
55. 죽었느나
'25.4.5 4:41 PM
(121.162.xxx.234)
살았으나 죄는 안 없어집디다
이완용은 살았고 히틀러도 살아있나요?
산 자만 욕하라면
노엘인지 머기기는 애비가 겸손을 가르쳤다고 욕 먹이네. 그 애비가 가르친 겸손이 저런 거라고 말이죠
56. ᆢ
'25.4.5 5:40 PM
(118.32.xxx.104)
진짜 반성하고 남긴 유서라면 사람들 마음이 많이 바뀌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