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중인데.. 오늘 저녁에는 꽃이 꽤 많이 피었네요~
윤방구랑 같이 겨울도 갔네요~
이번 주말은 집회 안가고 패딩빨고 벗꽃구경 가야겠어요 ㅋㅋ
봄까치꽃 민들레꽃 제비꽃이 흐드러지게 핀 걸 보면서 맥주 안주 사러 마트 다녀왔어요.
세상의 공기도 좀 달라진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