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원망하거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08738?type=breakingnews&cds=news_edi...
한동훈 딸도 조사들어가야해요~
는 당연한거고
조사는 해야지요
유보로는 안 됨
탈탈 털어 콩밥 먹여야
유보???
이제와서..
심민경 합격시킨 사람도 벌 받자
지금 다니고 있는 상태인데 무슨 유보?
잘린거라고 걍 말하지.
왜 문제 없다며?
정권 바뀌고 털릴거 같으니 내빼는겨?
채용유보로 해결 안됨
탈탈털고 입시도 털어라
동후니 딸 2만시간 봉사, 논문대필도 수사하자
사필귀정
근데 취소 아니고 유보는 뭔가요 ㅉㅉ
끝까지 간 볼 모양
뭔 유보?
이거도 특검 해야겠네요.
감옥갈때까지 털자
조국네 처럼. ( 처.조카.동생.본인 감옥살이)
애 이름이 안나오네
철없는 것이 외교부 채용되는거 그렇게 sns에 자랑했다고..
견부밑에 견자..
본인때문에 떨어진 사람 생각도 안하고 ㅉㅉ
심우정도 자녀입시비리로 감방가야지?
공수처 고발 들어감
유보한다고 끝은 아니죠. 조국 기준으로 탈탈 털어야 합니다.
조국처럼 부모가 감옥가야될 사안인데
공직자 비리
딱 공수처 수사감 맞네요. 검찰이 자기네 검찰은 수사안하니
공수처가 나서는게 맞죠.
자 이제 대학 고등학교 중학교
입시관계 문서 지인 다 하나씩 털어봅시다.
중학교때 쓴 일기장 꼭 모두 빼앗아오는거 잊지마시고.
이제 모든 스탠다드는 조국네 집입니다.
안하기만 해봐라...
중공할매가 부정채용은 수사받아야 한대.
극우들이 엄청 싫어한다드라.
유보가 아니라 조국 기준으로 탈탈 털어야 합니다 222
이미 기준 나왔잖아요
그 기준으로 털면 됩니다
서민 대출건도 조사합시다
수사는 조국 가족처럼
부부감옥가야죠
채용 유보가 아니고 바로 수사 들어가야 함!!
시끄러우니 유보하는 척 하다가 다시 채용할거에요.어떤 놈들인데요.
쓸데없는데 꼼꼼한놈들이니..
그래..잘했다.이제라도...그래도 처벌은 받자
유보하면 끝나나요? 끝까지 파고 처벌해야 합니다.
한건가요?
온 국민이 심민경인거 다 아는데?
심우정 딸 심민경
조국만큼만 해라!
문자보낸 기획처과장님 ..부끄럽겠다.
기자들 가서 진 치고, 자장면 시켜먹었나 물어봐라.
조국 집 앞에서 제일 좋아 죽던 sbs 기자는 꼭 가라. 내가 네 얼굴 안다.
유보든 말든
대출건도
입사에 관여된 인간들도 같이 수사하라
아들도 꼭 조사해야지요. 뿌린대로 거두리라
조민 만큼 털어라
수사하고 처벌을 받아야지요
딱 조국만큼만 털어봅시다
소문은 다 돌았나봄
끝났다!!!
유보는 시작
이제부터 터는거지
탈탈
일기장도 털고
성적도 털고
딱 기다려
취소해라
민경이는 조사받고 우정이는 감옥가자
서울대 학생들 집회 안하나? 조민때는 공정이 어쩌고 집회하고 난리더니.
심우정 마약사건 무마도 철저히 수사해야죠
그 대가로 검찰총장직을 받았는 지도
심민경수사해라
양다리전법인가
유보해놓고 44 결과에 따라 변동?
유보가 아니라 취소를 해야죠!!!
그리고 공무집행 방해죄로 기소!!
국민은 바쁘다..윤거니 파헤치기도 끝이없는데
이 인간들은 아주 골고루..
쪼매만 기둘려라
잠시 숨어 있겠다는 거냐?
끝까지 가야지.
조민 선례가 있다.
아주 조국때는 지면이 모자랐는데 그새 종이값이 올라서 그러나
심우정 딸 심민경 특혜 의혹
https://theqoo.net/square/3672092929
심우정 딸이 햇살론 대출 받은 은행지점 = 법조타운지점
https://theqoo.net/square/3654303513
무명의 더쿠 | 03-19 | 조회 수 31781
↓https://youtube.com/shorts/GVCzLr1ouGw?si=a3JH6JZhkQ0q1-Fb
웃기고 있네. 채용취소하고 채용비리 수사하라
단독] 심우정 아들이 받은 ‘과학자 양성’ 장학금 수혜자 중 문과생은 10명 중 1명꼴
https://theqoo.net/square/3672689496
무명의 더쿠 | 03-30 | 조회 수 3591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아들 심모 씨가 고등학교 재학 시절 받은 미래 과학자 양성 목적의 민간 장학금 당해 수혜자 중 문과생 비중은 열 명 중 한 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 씨는 고교 때 인문계 과정을 거쳐 서울 소재 명문대 경제학부에 진학했다.
4일 ‘민중의소리’ 취재에 따르면 심 씨는 서울 강남 8학군에 속하는 A고등학교 2학년 진학 직전인 2018년 1월 H장학회가 선발한 5기 장학생 180명 중 한 명이었으며, 수혜자 180명 중 자연계 학생이 158명, 인문계 학생은 22명이었다. 인문계 학생 수혜율은 12% 수준이다.
해당 장학금 수혜자 출신 학교는 영재학교와 과학고가 123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심 씨와 같은 일반고 학생은 39명(21%)에 불과했다. 전국 고교 중에서도 분포도가 낮은 외국어고와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학생은 17명이었다. 일반고 수혜자 39명 중 문과생은 심 씨를 포함해 9명 뿐이다.
해당 장학금은 이른바 ‘노벨 과학상 꿈나무’를 선정해서 주는 것으로, H장학회는 지원 대상을 ‘과학자의 길로 진로를 정한 학생’, ‘장래 노벨과학상 수상 가능성이 높은 학생’ 등으로 특정해놓고 있다. H장학회 역시 B이사장이 ‘한국인 최초 노벨 과학상 수상자 배출’을 목적으로 개인 재산 660여억 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민간 장학재단 중 국내 2위 규모다.
이 장학금은 선발 공고일 기준 고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지급하는데, 그 규모는 2~3학년 기간 동안 매년 300~500만 원, 최대 1천만 원에 달한다. 일반고 중에서는 상위권 명문고 학생들의 신청 비중이 매우 높다. H장학회는 통상 장학생 선발 공고를 직전 연도 12월 초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전국 300여개 고교에 선발 공문을 보낸다.
지원서 양식은 계열과 상관없이 동일하다. 양식은 ‘장래 과학자로서의 진로 및 비전과 노벨상 도전 계획’, ‘과학 분야 멘토’ 등을 기재하도록 되어 있다. 교과 활동 실적 항목에도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천문 등 자연계 과목들만 적혀 있다. 의대·치대 진학시 장학생 자격을 박탈하고 장학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 해당 장학금이 과학 분야 인재 양성 목적이라는 점을 알 수 있는 요소들을 지원 양식에도 철저히 해두고 있는 셈이다.
인문계 학생도 일부 수혜 대상이긴 하다. H장학회 측은 ‘민중의소리’에 과학 분야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명목으로 매해 20% 정도를 인문계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심 씨가 장학금을 받았던 해에는 인문계 학생 수혜자 비중이 20%에 현저히 미달했다.
심 씨가 받은 장학금 규모는 자신이 진학한 대학교 2학기 등록금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심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은 약 108억 원이다.
해당 장학금 명성과 규모를 감안하면, 수혜 이력이 대학 진학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H장학회 관계자는 “과거에는 우리 장학금을 받으면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됐는데, 지금은 서울대나 이런 데서 원서에 못 쓰게 한다. 서울대 입학에 무슨 가점이 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다만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우리 장학생이라는 걸 드러내려고 하고, 장학생들 3박 4일 캠프에서 서로 뒤섞이면서 인맥을 쌓기도 한다”고 했다.
심우정 후보자는 국회의 인사 검증 과정에서 “사생활 문제”라는 이유로 자녀의 장학금 수혜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 H장학회 관계자는 심 씨의 장학금 신청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서 폐기 시한이 도래해 폐기했다”라고 답했다. 선발 과정에 대해서는 학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선발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하게 심사한다고 설명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5차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탄핵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심 후보자의 청문회가 어제 열렸지만, 검증되고 해명된 것이 없다. 열람시켜주겠다던 장남과 장녀의 장학금 내역도 아직 확인받지 못하고 있다”며 “어떤 이에게는 21명의 검사들이 본인은 물론 가족과 지인들까지 모두 조사해서 자녀에게 준 장학금을 특정해서 뇌물이라는 혐의를 씌웠다. 검찰의 잣대로 누군가의 자녀 장학금이 뇌물이라면 심 후보자 자녀의 장학금도 뇌물 아니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vop.co.kr/A00001660744.html
유보? 라고요? 저것들 간보네요 4.4 판결에 따라 달라질 듯. 박쥐새끼들
많이도 안바란다
딱 조국기준으로 수사
아무리 미워도 조국 이상으로 하면 안됩니다.
딱 조국 일가 만큼 수사
더도말고 덜도말고 조국일가만큼만 하자!!
앞으로 모든 공직자들은 조국 가족 만큼만
현검사나 판사들의 가족들도 다 재조사 하기를
자격도못갖춘것이 어딜 감히 아빠찬스로 능력자들을 몰아내 염치도 없나봄 시집이나가라
유보좋아하네.. 내쫒고 조사해야지.. 유보같은 소리..ㅉㅉ
개명한다에 제 소중한 500원 겁니다.
주어 없음!!
자격미달로 입사 시킨게 뽀록났으면 취소하고 걔 입으로 들어간 세금 뱉어내게 하고 인사 담당자 경질해야지 뭔 유보???
간 보냐??
외교부장관도 징계받아야죠
포청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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