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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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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에 애 낳았으면 큰일 났을 뻔 했어요

끔찍 조회수 : 11,701
작성일 : 2025-05-23 18:31:02

주변에서 애 하나 더 낳으라고 여러 명이 그랬어요 

젊고 아직 어리니까 제가 30중 후반때에 계속 그러는거에요 애가 이쁘니까 저도 혹해서 하나 더 셋째? 

왜냐면 주변 엄마들이 유독 셋이 많았거든요 

 

근데 안 낳길 진짜 잘했어요 그때 낳았으면 지금도 육아하느라 엄청 늙어있을 듯 거기에 교육비에 등등 휴...

 

지금 둘 성인이라 엄청 편한데 제발로 고생길로 들어갈 뻔 했어요 ㅎㅎ 

IP : 175.223.xxx.24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3 6:38 P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애 하나나 딩크가 낫잖아요.
    그래도 그것보다 자식 둘인건 좋다고 하실거죠?
    셋인분들도 그런 마음이겠죠.

  • 2. ㅌㅂㄹ
    '25.5.23 6:51 PM (121.136.xxx.229)

    40에 낳았으면 저도 이제 애 10살일 텐데 막막했겠네요

  • 3. ..
    '25.5.23 7:08 PM (180.69.xxx.79)

    40중반인데 키워보니 빨리 낳고 빨리 키워야 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저희아이들한테 즐기고 최대한 늦게 가라고 말하려했는데 아이 키워보니 하나든 둘이는 셋이든 상관없고 늦어도 20후반에서 30초반에 출산 끝내라고 하고 싶더라구요.

  • 4. ..
    '25.5.23 7:09 PM (180.69.xxx.79)

    이어서 쓰면 본인이 선택하겠지만 키워보니 나를 위해서는 둘이 딱 좋다고 말하고 싶어요.

  • 5.
    '25.5.23 7:12 PM (220.94.xxx.134)

    맞아요 키우다보면 늙어요 애들 20됐는데도 여전히 속은 썩고 ㅠ 그러니 더 늙고

  • 6. ㅡㅡ
    '25.5.23 7:14 PM (112.169.xxx.195)

    주변사람들...나만 고생할수 없다

  • 7. .....
    '25.5.23 7:15 PM (110.9.xxx.182)

    익명이라 글쓰고 댓글 달죠..
    40이후 출산....막막합니다.
    10년은 괜찮겠죠.
    50넘으면 부모 체력 바닥이구요.
    애 대학갈쯤 퇴직입니다.
    대학가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요.
    축하한다 말은 하지만..
    고생하겠구나..힘들겠다..
    그런 생각 솔직히 많이 듭니다.

  • 8. 친구 21살에
    '25.5.23 7:17 PM (118.235.xxx.158)

    결혼했는데 저애 미쳤나 했는데 46살에 손주 생기고 훨훨 날아다녀요
    친구들 애키운다 힘들때 손주 키워 주더라고요
    어디가면 늦둥인줄 알아요

  • 9. 그러게요
    '25.5.23 7:22 PM (59.13.xxx.164)

    학원비 후덜덜한 고딩되니 하나 낳은게 다행이에요 진짜
    언제 노후준비할지.

  • 10. ..
    '25.5.23 7:26 PM (211.234.xxx.224)

    절친이 아들낳겠다고ㅠ
    애가 넷이예요ㅜㅜ
    딸.딸.딸.아들ㅠ
    지금 피눈물 흘려요
    제가 둘째때부터 그렇게 말렸었는데 남들 다 낳는 아들 왜 나만 못가지냐고 그리도 난리더니 그때 두둘겨패서라도 말리지 그랬냐고
    세째딸 고등학생때 남편이 강제퇴직 당하고 지금 일용직으로 살아요ㅠ
    옆에서 보면 미쳐요

  • 11. ..
    '25.5.23 7:31 PM (211.234.xxx.68)

    애들 다키워 사회내보내고 결혼까지 시켜보니
    몽땅
    돈싸움입니다ㅠ
    아니라고 1도 못하겠어요
    공부.대학.직장.결혼등등 돈 싸들고 다녀야했어요
    거기다 우리부부 노후까지ㅜ 노후의료비는 어쩌구요ㅠ
    제가 이날까지 워킹맘 안했으면 절대 불가능한일이더군요

  • 12. 체력이
    '25.5.23 7:35 PM (222.100.xxx.51)

    많이 딸리죠
    터울지게 둘째 키우는 중인데 체력 빠지니 모든게 귀찮아요
    애가 공부하겠다는데 같이 학원 상담가기도 매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고

  • 13. 30대에
    '25.5.23 7:41 PM (218.48.xxx.143)

    출산은 30대에 끝내야죠.
    그리고 아이셋은 진짜 경제적으로 여유 있어야 낳아 키울수 있는거 같아요.
    근데 전 아이셋인집 부럽더라구요.
    저는 4형제로 자랐는데 좋았어요. 지금도 형제들 다 모이면 든든하고 좋아요.
    같이 의논하고 상의하고 나서는 사람 따라가는 사람 난 모로쇠 그래도 잘 굴러가고 재미있어요.
    이젠 둘도 많은 시대이니, 앞으로 겪을 노인문제 진짜 걱정이네요.

  • 14. ...
    '25.5.23 7:46 PM (114.204.xxx.203)

    둘째면 몰라도 셋째는 굳이????
    친구 45에 둘째 낳고 환갑에 고등학교가요
    결국 큰애가 대학 보낼 판이에요

  • 15. ..
    '25.5.23 7:47 PM (106.101.xxx.246)

    40에 아이낳으면 엄마 갱년기때 애는 초딩.
    임신.출산 일찍 끝내고 50대에 자유로운게 훨씬 나아요.
    제친구 39에 낳아서 지금 초딩 저학년 키우는데 너무 힘들어하고 일찍 낳은 친구들보면 부러워해요.
    일찍 낳은 친구들은 다들 자유롭게 여행다니고 재밌게 사는데 그친구만 육아하느라 고생하네요.

  • 16. 댓글들 왜그래요
    '25.5.23 7:56 PM (221.154.xxx.1)

    40에 둘째낳고 힘들지만 저는 둘째 안낳았음 어쩔까 싶은데.
    저도 친구들한테 다키워놔서 부럽다고 하는데 늦둥이이 키우는 제인생도 좋아요.

  • 17.
    '25.5.23 8:04 PM (180.70.xxx.42)

    여기 여러 가지 이유로 늦둥이 출산이 축복이신 분들도 계시고 혹은 결혼이 늦어져서 늦게 첫 아이 낳으신 분들도 계실텐데 그럼 그런 분들 다 큰일 난 분들인가요?
    그냥 속으로 생각만 해도 되는데 굳이 이렇게 글까지...

  • 18. 맞벌이임
    '25.5.23 8:07 PM (175.223.xxx.194)

    53세에 둘째 대학 갔는데
    50대에 수험생 돌보느라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 19. ㅌㅌ
    '25.5.23 8:10 PM (87.144.xxx.199)

    애를 아예 낳지 말아야 몸이 제일 편한거 같아요.
    애 한명당 들어가는 돈이랑 그 노동력.
    그렇다고 그 애한테 노후를 뭐 대접받을일도 없고.
    귀여울때도 한때지 아기때부터 똥기저귀 갈고 밤낮 바꿔 잠도 못자고 그러다가 애 크면 말도 안듣고..무자식이 상팔자다

  • 20. 적어도
    '25.5.23 8:12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둘을 낳아도 되는데 육아는 50전에 끝내는 게 좋아요.
    갱년기에 머리도 쇠고 노안 오는데 십대 육아하는 건 너무 힘들어요.

  • 21. 그냥
    '25.5.23 8:15 PM (175.223.xxx.194)

    여럿 낳아도 되는데 육아는 50전에 끝내는 게 좋아요.
    갱년기에 머리도 쇠고 노안 오는데 십대 육아하는 건 너무 힘들어요.
    50이상되어서 육아한다면 외동이었을 경우요.
    적어도 다른 애한테 안 썼으니 경제력이라도 많이 있을거잖아요.

  • 22. ..
    '25.5.23 8:19 PM (211.234.xxx.120)

    아이는 예뻐요 예쁩니다
    허나 나이 60넘어가니 자식보다 노후대비가
    더더 더
    큰일이란걸
    애들 결혼시킨후에 깨닫게 된다 이말인거죠ㅜ
    뼈갈아 키웠어도 그애들이 내 노후대비는 절대로 아니거든요

  • 23. 노후도
    '25.5.23 8:25 PM (175.223.xxx.194)

    노후도 그렇지만 늦은 육아는 골병 들어요.

  • 24. Mmm
    '25.5.23 8:45 PM (70.106.xxx.95)

    여기는 오십에도 애낳으라고 하잖아요
    남의 일이라고 자꾸 애낳으라고.
    마흔넘어 애낳으면 애한테도 엄마아빠한테도 못할짓이에요
    물론 없다가 늦게 얻으면 한명이야 어찌어찌 키우지만
    넷째 셋째 마흔넘어 낳겠다면 말리겠네요
    다늙어서 애 열살이면 부모는 오십. ㅠ
    애 할머니냐 소리 나와요.

  • 25. 34n
    '25.5.23 8:52 PM (118.220.xxx.159)

    이래서 여적여 라고 하지요

  • 26. 음음
    '25.5.23 8:56 PM (220.65.xxx.29)

    마흔은 아니구 저는 39에 낳았는데 너무 좋은데...
    큰애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 둘째.
    덕분에 약간 젊게 사는 것있어요
    그리고 큰애 키워봐서 둘째는 뭐든 스스로 하게 시켜서 키워놔서 그러나 혼자서 잘해요.
    단 돈은 좀 더 드는데 이것도 나쁜것만은 아닌게 아, 애가 하나 더 있어, 더 열심히 돈 벌어보자 이런 맘으로 열심히 모았다는

  • 27. 그래서
    '25.5.23 9:03 PM (175.223.xxx.194)

    사춘기대 갱년기 구조면

  • 28. ..
    '25.5.23 9:09 PM (211.36.xxx.200)

    맘카페에 마흔에 둘째 고민하면 80프로가 둘째는 사랑이라고 댓글 달리던데…

  • 29. ...
    '25.5.23 9:14 PM (89.246.xxx.203)

    50넘으면 부모 체력 바닥이구요22
    외동이 더 힘들어요;; 나이 50에 내 몸 건사도 귀찮은데 계속 엄마 찾고 -.-

  • 30. 그래서
    '25.5.23 9:50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아는 집 노산 외동 책 읽는 대학생 누나
    놀이하는 대학생 형아 와요.

  • 31. 그래서
    '25.5.23 9:51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아는 집 노산 외동 책 읽는 대학생 누나
    놀이하는 대학생 형아 와요.
    가사도우미도 있고요.

  • 32. 그래서
    '25.5.23 9:55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아는 집 노산 외동 책 읽는 대학생 누나
    놀이하는 대학생 형아 와요.
    가사도우미도 있고요.
    돋보기 없으면 유통기한도 못보고
    몸이 벌써 살짝 굽었는데
    애교육에 놀이에 양육에
    미혼 핫한 셀럽도 55살되니
    할미티가 절로 나던데요.

  • 33. 그래서
    '25.5.23 9:56 PM (175.223.xxx.194)

    아는 집 노산 외동 책 읽는 대학생 누나
    놀이하는 대학생 형아 와요.
    가사도우미도 있고요.
    50대들 돋보기 없으면 유통기한도 못보고
    몸이 벌써 살짝 굽었는데
    애교육에 놀이에 양육에
    미혼 핫한 셀럽도 55살되니
    할미티가 절로 나던데요.

  • 34. ..
    '25.5.23 10:38 PM (223.38.xxx.216)

    여기는 오십에도 애낳으라고 하잖아요
    남의 일이라고 자꾸 애낳으라고.222
    진짜 댓글 쓴 적은 없지만 그들의 의도가 나만 죽을 수 없다 보여요

    여기 40 언저리 애 낳아서 좋다는 사람들
    우선 체력이 받쳐줘서 그래요
    하지만 50에도 아이 10살
    입주 시터 항상 데리고 다닐 수 있는 경제력 아니면 피곤한 인생이죠

  • 35. 42살에
    '25.5.23 10:42 PM (222.232.xxx.109)

    낳았는데 윗분말씀처럼 제가 강철 체력이예요.
    이건 주변에서도 인정.
    진짜 체력하나는 끝장.
    그리고 외동인데 우선 순해서 저는 육아가 젤 쉬웠어요.
    이제 초6.

  • 36. 헤헤
    '25.5.23 10:44 P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애가 대1인데 애 절친 부모 중에 67세 있어요.
    21세기에 통금있고 진짜 애를 무슨 90년대 부모처럼 대해서 애도 넝무 괴로워해요. 58년생이니까 그럴수 있겠다 싶어요. 내가 78년생이니깐요. 애는 무슨 고생

  • 37. 헤허
    '25.5.23 10:45 P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애가 대1인데 애 절친 부모 중에 67세 있어요.
    21세기에 통금있고 진짜 애를 무슨 90년대 부모처럼 대해서 애도 너무 괴로워해요. 58년생이니까 그럴수 있겠다 싶어요. 내가 78년생이니깐요. 조부모마인드 부모둔 애는 무슨 고생

  • 38. 에혀
    '25.5.23 10:49 PM (124.5.xxx.146)

    애가 대1인데 애 절친 부모 중에 67세 있어요.
    21세기에 통금있고 진짜 애를 무슨 90년대 부모처럼 대해서 애도 너무 괴로워해요. 58년생이니까 그럴수 있겠다 싶어요. 내가 78년생 우리 부모님 52년생. 조부모마인드 부모둔 애는 무슨 고생

  • 39. --
    '25.5.23 10:52 PM (124.49.xxx.188)

    제가 55인데 34 큰애36에 둘째 낳았어요..이쁘긴한데 너무 힘들어요..
    제친구중에 제가 꼴찌..
    아니 한친구는 42에 낳아서 아직 초6인가 그래요..

    30대에 하나씩 낳고 말아요..다들..하나면 됐죠..

  • 40. ,,,
    '25.5.23 11:05 PM (211.228.xxx.243)

    말은 바로해야지

    40 넘으면 정말 노산이에요

    의학적으로도 굉장히 안좋고요!!

  • 41. ,,,,,
    '25.5.23 11:19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여기서 늦둥이 가졌다고 낳으라고 하는분들 많던데..
    이럴때는 어린대로 힘들고 이쁜시기 지나면 정신적, 물질적 힘든시기 닥쳐오고
    울나라 입시, 오죽 신경쓸게 많나요. 어휴.. 첩첩산중...
    체력은 둘째치고 40넘어 낳으면 그걸 또 60다되서 하는건데..

  • 42. Dd
    '25.5.23 11:19 PM (76.151.xxx.232)

    40대 애 낳으려고 고민 했는데 댓글 보고 마음 접어요. 솔직한글 감사

  • 43. ,,,,,
    '25.5.23 11:20 PM (110.13.xxx.200)

    여기서 늦둥이 가졌다고 낳으라고 하는분들 많던데..
    이럴때는 어린대로 힘들고 이쁜시기 지나면 정신적, 물질적 힘든시기 닥쳐오고
    울나라 입시, 오죽 신경쓸게 많나요. 어휴.. 첩첩산중...
    체력은 둘째치고 40넘어 낳으면 그걸 또 60다되서 하는건데..

  • 44. ..
    '25.5.23 11:29 PM (125.186.xxx.181)

    27, 29세에 출산 끝내고 나니 아이들 독립하고 50중반에 제 일에 몰두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저희 아이들은 아이 가질 생각을 안 하네요. ^^ 뭐 그들의 일이지만.

  • 45. .....
    '25.5.23 11:42 PM (119.149.xxx.248)

    애를 아예 낳지 말아야 몸이 제일 편한거 같아요.
    애 한명당 들어가는 돈이랑 그 노동력.
    그렇다고 그 애한테 노후를 뭐 대접받을일도 없고.
    귀여울때도 한때지 아기때부터 똥기저귀 갈고 밤낮 바꿔 잠도 못자고 그러다가 애 크면 말도 안듣고..무자식이 상팔자다 2222

  • 46. ...
    '25.5.24 2:12 AM (89.246.xxx.203) - 삭제된댓글

    애 키우는게 그리 쉬운데 세상 엄마들이 육아 우울증까지 걸리고 애보느니 밭을 맨다는 말이 있을까. 40넘어 혼자 할 일은 못됨.

    애 순하고 혼자 척척하는 엄마들은 그냥 쉽네 어쩌네 입열지말고 가만 있음 좋겠어요.

  • 47. ...
    '25.5.24 2:13 AM (89.246.xxx.203)

    애 키우는게 그리 쉬운데 세상 엄마들이 육아 우울증까지 걸리고 애보느니 밭을 맨다는 말이 있을까. 40넘어 혼자 할 일은 못됨.

    순하고 혼자 척척하는 애 엄마들은 그냥 쉽네 어쩌네 입열지말고 가만 있음 좋겠어요.

  • 48. 아이는
    '25.5.24 5:07 AM (182.211.xxx.204)

    빨리 낳을수록 좋고 둘이 적당한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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