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데 얼마나 더할지.. 지금도 꼬박꼬박 달마다.. 양도 많고, 생리통도 ㅜㅜ
이것도 혹시 유전인가 싶은 의문도 들지만 엄마가 언제 폐경되셨는지 몰라서...
폐경되면 체력이 훅 나빠지나요?
좋게 생각하며 지내야하겠죠.
어차피 어떻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그래도 늦게 폐경되신 분들은 몇 세까지 하셨는지 궁금해요.
50인데 얼마나 더할지.. 지금도 꼬박꼬박 달마다.. 양도 많고, 생리통도 ㅜㅜ
이것도 혹시 유전인가 싶은 의문도 들지만 엄마가 언제 폐경되셨는지 몰라서...
폐경되면 체력이 훅 나빠지나요?
좋게 생각하며 지내야하겠죠.
어차피 어떻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그래도 늦게 폐경되신 분들은 몇 세까지 하셨는지 궁금해요.
뭣이 중헌디 ㅠ
그때까지 누가 무슨 정책이나 규제를 풀거나 닫기 힘들죠.
오세훈도 토허제 해제했다가 바로 닫아서 지금 욕 엄청 먹고 있잖아요.
이 인간도 아무짓 못해요.
분명히 부동산 글이였는데.. 글이 바뀌는 매직?
전 58세 불규칙해진 것도 없거 어느날 갑자기 뚝
전갱년기 증상은 없었는데 폐경후에 관절이 잠시 아프다가 그것도
괜찮아지더라고요
폐경은 꼬박꼬박하다 한두달에 끝나기도해요
헐 58세 ㄷㄷㄷ
헉 58세요?
저는 주변에서 아는 언니가 제일 오래 56세 아이 세명 낳았고요.
55세인데 페경 조짐 전혀 없고 유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러다 어느날 갑자기 오겠죠. 위에 58세 분 경우가 흔한건 아닌가 봐요.
만 60세꺼정…
아이를 많이 낳으신분일수록 오래한다고 들었어요..맞나?
조금 늦게까지하는게 좋지않나요?
폐경되면 바로 할머니얼굴되던데.
56봄까지 했어요
58인데 살것같아요
진행 중
건강검진 상 문제 안 보임
엄청 동안임
56세 봄까지
만으로는 54세였네요
생리통 심했고 주기도 짧고 양은 많고
나쁜건 다 있었고
너무 지겨웠어서 끝나고나니 좋긴한데
불면증 갱년기 열감
관절염에 시달리느라 다시 고통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