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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잘되는거 싫어하는 엄마 있죠? 집안 남자들 복 가져갈까봐

..... 조회수 : 4,541
작성일 : 2025-02-13 17:00:14

딸이 잘되면 아들이나 남편이 딸의 기에 눌려서 잘 안풀리거나 

혹은 아들,남편 복이 딸에게 쏠리는거라 딸이 잘되는거 

싫어하거나 무의식 중에 막는 엄마들 있지 않나요? 

살아보니 그런 엄마들이 있는거 같아서요. 

뭐 별별 부모들이 다 있기는 하겠지만요. 

IP : 39.113.xxx.20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13 5:02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제목 보며 설마 그런 부모가 있을까 싶을 테지만, 친구 엄마가 그렇더군요. 딸들이 잘 돼서 아들이 안 풀린다고. 니네가 오빠 복 다 가져간다고...

  • 2. ...
    '25.2.13 5:05 P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딸 질투해서 그러는 엄마는 있어요
    심지어 옆에서 딸 외모 칭찬하면 얘가 뭐가 예쁘냐고 내가 더 늘씬하고 예쁘다고 하던데요
    (딸은 아빠 닮음)

  • 3. 딸보다
    '25.2.13 5:08 PM (106.101.xxx.110)

    아들....
    오빠앞에서 구박 많이함
    나이드니 엄마 아빠한테 정이 사라지네요
    오빠들이 잘살피면 좋으련만
    본인들은 몰라요 당한사람만 알죠

  • 4. 설마요
    '25.2.13 5:10 PM (1.227.xxx.55)

    본인도 딸인데

  • 5.
    '25.2.13 5:11 PM (220.94.xxx.134)

    앞으로 우리가 바꾸면됩니다. 노인들 은 어쩔수 없고 50들 부터 바뀌나갑시다. 딸아들 차별 말고 며느리는 그냥 아들 와이프고 둘이만 잘살면 되고 부모도 독립적으로 삽시다.

  • 6. ...70대
    '25.2.13 5:27 PM (114.204.xxx.203)

    동서가 그러대요
    딸이 잘되니 천불이 나더라고...
    웃기죠

  • 7. 있죠
    '25.2.13 5:29 PM (39.119.xxx.4)

    딸이 아들보다 특히 오빠보다 잘살면 못마땅해하는....엄마
    그런 엄마에게 딸은 이쁜자식 것 빼앗아가는 존재
    미묘하고 폐쇄적인 반응이라 제3자는 몰라요.
    남들은 아들것 뺏어가지 않으니 남들에겐 잘하고 좋은 사람으로 비춰지지요.

  • 8. ---
    '25.2.13 5:30 PM (211.215.xxx.235)

    접니다.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중요한건.. 그런 엄마의 아들은 잘 안풀려요.. 당연히. 딸은 이악물고 열심히 살구요. 그러니,,,점점 상황이 벌어지죠. .결국 그 엄마는 아들도 안풀려 살기 어렵고,, 딸도 떠나갑니다.

  • 9. 맞아요
    '25.2.13 5:31 PM (221.149.xxx.103)

    그럴수록 아들이 잘 안 풀리고 구박하던 딸 덕 보더라고요

  • 10. ----
    '25.2.13 5:33 PM (211.215.xxx.235)

    맞습니다.. 아들이 잘 안 풀리고 구박하던 딸 덕 보며 살았으면서,, 아들이 계속 안좋은 일만 생기니.. 생기는게 아니라 능력없으니 나쁜 일만 만들죠. 아들은 불쌍한 자식, 딸은 자기것만 챙기는 이기적인 자식,, 딸돈으로 살고 딸에게 돈을 빌리다가... 결국 딸도 지원을 끊어버리죠. 각자도생

  • 11. 돌아가신
    '25.2.13 5:59 PM (175.138.xxx.12)

    우리 할머니대에서나 들어봤음직한 말이군요.
    그냥 무식해서 그래요.

  • 12. 귀남이
    '25.2.13 6:00 P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아직도 후남이 감싸는 아들과 딸이 있나요.
    하긴 40대 초반 사람들까지는 있을 듯 부모님들 연세가 7,80이니까요.

  • 13. 있죠
    '25.2.13 6:03 PM (218.145.xxx.232)

    저는 외동아들 두고 애가 공불 잘해서 전문직 시험보구 바로 경제적 독립, 오빠네 애들은 미국 유학했지만 오빠네 사업 돕구.. 이러니..제가 경제적 여유롭다고 제게 돈 요구하구. 무덤가는데는 순서가 없다라며 엄포놨어요

  • 14. 저희엄마...
    '25.2.13 6:08 PM (219.255.xxx.39)

    아들복뺏어간다고..ㅡ

  • 15. ..
    '25.2.13 6:26 PM (210.179.xxx.245)

    아들한테 갈 복 뺏는 뭐 이런거는 잘 모르겠지만
    딸만 있는 엄마인데 자기딸 질투하던데요
    그거보고 무서웠음

  • 16. 그냥 뭐
    '25.2.13 6:44 PM (219.255.xxx.120)

    딸이 간 대학하고 아들이 간 대학이 바뀌었으면 좋았겠다
    이런말 하신적은 있어요

  • 17. 있어요
    '25.2.13 6:55 PM (59.7.xxx.217)

    잘살면 질투하고 뭐 사달라고 하고

  • 18. 저위에
    '25.2.13 7:20 PM (106.101.xxx.110) - 삭제된댓글

    차별받던
    그래서인가 오빠들보다
    제가 더 잘살긴해요
    웃긴게 오빠들이 질투아닌질투를...
    대판싸웠음요
    지금도 전 열심히 살거든요
    학벌도 떨어지고 지원 제일 적게 받았고 하향결혼했는데
    맨날 오빠들 기에 죽어살다가 이제서야 벗어난듯해요
    그놈의 공부못한다고 구박을구박을 그래서 애들도
    공부못한다고 막 쪼지않고 하고싶은거 지원해서
    원하는 대학갔고(오빠들이 놀람)지금이 제일 편안해요

  • 19. 아들은
    '25.2.13 8:09 PM (180.71.xxx.214)

    잘 안됐는데 딸 만 잘되면
    일단 좋아하지만은 않아요

    딸은 시집 보내면 끝인데
    아들은 아니라서. 라고 생각을 하는듯요

    저희 엄마 보니 그렇더라고요

  • 20. ㅡㅡㅡ
    '25.2.13 8:15 PM (211.215.xxx.235)

    아들이 더 잘됐음 좋겠다는 말까지는 억지로 이해할수 있다 치더라도..
    딸이 아들복 뺏었다고 비난하는건 용서하기 힘들죠

  • 21. 부모라는이름이
    '25.2.13 8:41 PM (175.118.xxx.4)

    부끄러운세대네요
    다내배아파낳은 귀한자식들이거늘
    차별이라뇨!

  • 22. 남존여비
    '25.2.13 8:57 PM (218.48.xxx.143)

    남자는 존귀하고 여자는 비천하다는 유교사상 때문이겠죠.
    약자를 우습게 보는 인격들이죠.

  • 23. 근데
    '25.2.14 4:26 PM (220.118.xxx.65)

    이게 드라마 아들과 딸에나 나오는 내용 같고 요즘엔 택도 없을 거 같죠?
    안그래요....
    심지어 대치맘 어쩌고 나름 중산층 이상에서 공부 좀 했다는 젊은 엄마들도 남매 키우는 경우 묘하게 아들 딸 대하는 게 달라요.
    둘 다 잘하는 거 아님 아들이 더 잘하길 바라는 게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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