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 땜에 오열하는 아기 (심장폭격주의 ㅋ)

아들램 조회수 : 3,873
작성일 : 2024-12-28 18:02:22

엄마 다쳤다고 울면서 뛰어가는 아기 넘 귀여워 수십번 돌려봤어요 ㅎㅎㅎ

하 힐링 그 자체

 

https://youtube.com/shorts/inootg1NL1M?si=_heSCdXQ8gb6DkAF

IP : 2.39.xxx.1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램
    '24.12.28 6:02 PM (2.39.xxx.165)

    https://youtube.com/shorts/inootg1NL1M?si=_heSCdXQ8gb6DkAF

  • 2. 어휴
    '24.12.28 6:04 PM (211.211.xxx.168)

    귀엽네요. 남편 반응속도는 딱 제 남편!

  • 3.
    '24.12.28 6:10 PM (58.239.xxx.59)

    너무 이뻐요 엄마가 얼마나 걱정되면 바로 폭풍오열 ㅠㅠ

  • 4. ...
    '24.12.28 6:18 PM (183.102.xxx.152)

    이 맛에 힘든거 다 이기고 키우는거죠.
    남의 아들이라도 감동이네요.

  • 5. ㅇㅇㅇ
    '24.12.28 6:22 PM (2.39.xxx.165)

    제 아들도 완전 엄마바라기 였는데 엄마가 좀 아야했다고 저러진 않았거든요 ㅋ
    울면서 달려가는 거 넘 귀엽

  • 6. 세상에나
    '24.12.28 6:22 PM (1.227.xxx.55)

    만사 제치고 달려가서 서럽게 우네요. 울컥합니다. ㅎ

  • 7. 부모가 싸우면
    '24.12.28 6:25 PM (221.167.xxx.130)

    자녀들은 엄청난 공포에요.
    자녀들 앞에서 싸우지마세요.
    엄마가 조금만 다쳐도 이 정도인데.

  • 8. 제 아들도
    '24.12.29 7:10 AM (58.225.xxx.216)

    저랬어요.
    아얏 소리만나도 아이가 더 호들갑이라..아파도 참은적도 많아요. ㅎㅎ
    사극유행일때는 엄마 호위무사한다고 칼차고 졸졸 따라와서 눈에 힘주고 냉장고 옆에서 서서 호위하고 ㅎㅎ

    지금은요? 대학생인데 저기 남편같은 반응이예요 ㅜ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172 10시 정준희의 논 ] 김건희 특검 180일간의 수사 종료.. 같이봅시다 .. 21:57:09 32
1785171 이혜훈지목으로 국힘당 경끼일으키는 꼴 보면 3 ... 21:54:04 189
1785170 저 길에서 옷 예쁘단 소리 들어본 적 있어요 4 21:52:17 341
1785169 mbc연예대상 방금 여자분 무슨상 받은거에요?? 2 후리 21:51:55 413
1785168 얄미운사랑 보는데 1 ... 21:50:19 197
1785167 수능 5,6등급이 수원대 갈 수 있나요? 2 정시 21:49:54 265
1785166 쿠팡은 차라리 5만원 생색 안내는게 욕을 덜 먹을듯 ㅠㅠ 5 qwewqe.. 21:48:52 230
1785165 오늘 생일자 흑역사 썰 하나 들어주세요 4 50을 곧 21:45:07 358
1785164 부모님 치매병원 3차병원과 동네병원 병행해도 될까요? 2 .. 21:44:02 197
1785163 샤워 할때 삐 소리나는 것은 왜 그런가요 3 물 사용시 21:43:55 330
1785162 전현무 나무위키는 1 .. 21:43:46 463
1785161 화사와 성시경 4 ㅎㅎㅎ 21:42:43 905
1785160 체육관 짓고 도로 닦는 데 1200억 원... 제주항공 참사 유.. ..... 21:41:07 239
1785159 길에서 옷 물어보기 12 이힝 21:32:02 1,011
1785158 요즘의 인간관계는 2 fha 21:29:41 670
1785157 천연 에탄올은 괜찮나요(디퓨져) ㅇㅇ 21:28:38 89
1785156 mbc 연예대상 장도연 오늘 완전 이쁘고 아름답네요. 17 ..4 21:24:30 1,725
1785155 재테크도 체력이 있어야 되는것 같아요 3 . . . .. 21:23:14 674
1785154 최욱이 김종서 노래하는 거 좀 보세요 1 oo 21:21:11 429
1785153 미술작가 이름을 알고 싶어요.외국화가예요 6 궁금 21:20:40 353
1785152 10년전쯤 같이일하던 직원이 찾아와서 순대국밥사주고 28 21:20:22 2,323
1785151 드러운 얘기 좀 해볼께요 31 ㅇㅇ 21:18:16 1,064
1785150 내일 대장내시경한다고 속을 비우고 있는데 2 라면 21:17:40 393
1785149 홍대 추합 2 ㅁㅁ 21:15:05 755
1785148 20살 아들과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7 여행 21:14:57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