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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내가 다 알고 내 말이 다 맞다고 하는 사람들

....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23-12-27 14:31:43

제목대로 본인이 다 알고 있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

예전에 남편이 PD라 남편이 만든 프로를 가지고 이야기를하다가 그분이 출연자와 제작시에 어떤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남편한테 물어보니 금시초문.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그게 아니라고 말해줬거든요.

그랬더니 딱 잘라서 아니라고..자기가 다 안다고...

제 남편이 틀렸다고 하는거예요.

뭐 황당해서 더 이상 말을 안하긴 했는데..

그 사람도 그 정보를 인터넷 카페같은데서 보고 한 이야기.

진짜 관계자가 아니라는데도 전혀 상관도 없고 모르는 사람이 끝까지 맞다고 우기는 심리는 뭘까요?

IP : 175.213.xxx.2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7 2:42 PM (175.213.xxx.234)

    또 기억 나는게 아이 8살때 동네소아과에 갔더니 의사가 저희 아이가 작다고 검사 받아봤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마침 2주전 유명한 성장 검사하는 큰 병원에서 검사했기에 검사 받아봤다.
    결과가 어찌 나왔냐고해서 유전적인게 크다고 나왔다고 했죠.
    그랬더니 첫 마디가 "거짓말~~"
    와..원체 동네에서 욕먹는 의사라 기대는 안했지만 기가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의사한테 검사가요?제가요? 뭐가 거짓말이라는 거죠? 했더니 못 들은척 간호사 부르는데..
    ㅁㅊㄴ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 2.
    '23.12.27 2:42 PM (119.71.xxx.97) - 삭제된댓글

    개꼰대..

  • 3. ove
    '23.12.27 2:47 PM (220.94.xxx.14)

    대구경북분들 무작정 우기는데
    질리는데
    부모한쪽이라도 그쪽출신아닐까요

  • 4.
    '23.12.27 2:48 PM (118.235.xxx.199)

    지역감정으로 나라를 분열시키는 종자 등장!

  • 5. ....
    '23.12.27 2:54 PM (175.213.xxx.234)

    지역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그 사람들이 그런거죠.
    그리고 그 분은 그쪽 출신이 아닌 아주 다른쪽 출신입니다.

  • 6. ㅡㅡㅡㅡ
    '23.12.27 3:26 PM (118.235.xxx.60)

    한때는 그런 인간들이랑 토론? 도 해보려고 했는데
    결론은 병이다 불치병 못고치는병 더 나쁜건 나이가 들수록 증세가 심해진다 입니다 백이면 백 다 그래요
    안그랬던 사람들도 나이들면 고집세지고 꼰대 되는데
    저 병은 말도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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