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펑합니다.
가족안에서도 약자나 착한 사람을 너무 당당하게 부려먹는 집이 많은거 같아 안타깝네요.
아내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고 아내를 부려먹기만하고 맘에 안들면 남들앞에서 소리 빽 지르는 남편
아이들 대학가면 이혼해도 상관없지 않나 생각해왔는데.
최근 재혼글 올라오는거보면 자식생각해서 상속될때까지 참거나 이혼은 재산분할이 잘 되야 가능한거 같아요.
예정대로 펑합니다.
가족안에서도 약자나 착한 사람을 너무 당당하게 부려먹는 집이 많은거 같아 안타깝네요.
아내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고 아내를 부려먹기만하고 맘에 안들면 남들앞에서 소리 빽 지르는 남편
아이들 대학가면 이혼해도 상관없지 않나 생각해왔는데.
최근 재혼글 올라오는거보면 자식생각해서 상속될때까지 참거나 이혼은 재산분할이 잘 되야 가능한거 같아요.
착하면 더 잘하라는게 인간이더군요
엎은김에 배 째라 다 그만 두시지
고생한건 알겠는데 그닥 이혼사유는 없어보이는데요
가족안에서도 차별하며 소리지르고 부려먹고 착취하는 인간???
결국 사람들은 손해 보기 싫어서 참는 거. 서로 그럴 만 하네요. ㅎㅎ
이혼 하려면 본인이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이 경우는 자식 때문에 이혼 안 한 케이스가 아니라 그냥 능력 없어서 안 한 거죠
자식때문인지는 모르겠고 서로 원하는바가 있어서 유지하는듯 보여요
애들도 다 컸겠다 직원들 앞에서 마누라한테 소리 빽지르고
시동생 데리고 살고, 명절 노동에 시어머니까지 모시는 삶을 뭐하러 사나요?
어차피 남편 회사 나가서 일하느니 출,퇴근 시터일 하는게 차라리 낫겠죠.
근데 이제 재산이 어마라니 엄한 여자 데리와 재혼 하면 아마 미워하는 큰아들은 회사에서 내쫓길겁니다
언니가 회사에 같이 출근하면서부터 사업이 더 커진거라 이혼소송하면 크게 얻어 낼수 있습니다
능력없지 않아요. 너무 착하고 맘 약해서 당하고 사는게 답답하죠
자세히도 쓰시네요
뭘 이렇게까지 자세히
뭔 그언니말만듣고 ..남의일에..
그 언니는 성격부터가 이혼 못하겠네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성격.
앞부분 지인들 만나는 부분 읽으니
그냥 한세상 그렇게 살다가 갈 성격이네요.
무슨 자식 핑계?
언니분 이혼 생각 없어요.
걍 만나서 남편 흉 보며, 수다떨며 지내세요.
뭔 자식핑게 구구절절 본인만 피해자인척
나르시스트 같네요
본인은 세상 천사로 보이기
그러기 위해 주변인들은 전부 악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