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년 8월 기사
'23.10.17 1:49 AM
(118.235.xxx.235)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998
2. ...
'23.10.17 1:49 AM
(121.132.xxx.187)
저때는 점층적으로 조금씩 증원이었는데도 저 난리 쳤는데 지금은 잠잠하네요
3. ..
'23.10.17 1:54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687
"지난 정권과 달리 이번 정권에서는 자칫 감옥을 진짜로 갈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흘러나오기도 한다"
4. 선택적 분노
'23.10.17 3:15 AM
(47.32.xxx.156)
민주정권에서는 미친듯이 반발하더니만,
검찰정권에서 입꾹닫 진짜 조용하네요.
5. 뭐래니
'23.10.17 6:50 AM
(211.234.xxx.132)
아직 발표도 안했는데
뭘하라고?
의사들이 너네들같은 닭머린 줄 아니
6. ...
'23.10.17 7:15 AM
(116.37.xxx.13)
17일에 모여서 논의한대잖아요.
무슨 대응이 윤무식처럼 주먹구구 격노하듯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줄아남
7. ㄴ그쵸
'23.10.17 7:22 AM
(122.36.xxx.22)
의사들 머리가 있으니
문통때 400명 마다하고 1000명 받겠죠.
1000명 받으려고 간호법도 저지하고..
이번에도 파토내면 정권 넘어가고
그분은 더 쎌듯..정원 두세배에 각도에 공공의대까지
8. 글쎄요
'23.10.17 7:39 AM
(119.66.xxx.7)
지난 정부 때였으면
벌써 의사들 반응
장난 아니었을것 같은데요
성명 외에 어떤 대응 있으려나
궁금해지긴 합니다
9. ᆢ
'23.10.17 7:57 AM
(58.231.xxx.119)
공공의대나 시민단체 특혜없잖아요
그래도 인원은 타협 보겠죠
10. ㄴ
'23.10.17 8:02 AM
(119.66.xxx.7)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올해 의사 국가고시 응시를 거부하겠다고 밝힌 의대생들이 시험을 취소하는 서류를 제출하며 실제 행동에 돌입했다"
--
당시 의대정원 확대에
극렬 반대했던 거랍니다
국시까지 거부하며...
지금 언급되는 정원확대규모
그 때보다 작지 않은 것 같네요
11. 2020 당시
'23.10.17 8:04 AM
(211.234.xxx.25)
뿔난 의대생들, '덕분에 챌린지' 비틀어 '덕분이라며 챌린지' -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7/2020...
12. 어제 뉴스
'23.10.17 8:05 AM
(119.66.xxx.7)
'의대 정원 1천 명 이상 늘릴 듯'‥전국 의대마다 증원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3917_36199.html
13. 의사단체들
'23.10.17 8:27 AM
(223.38.xxx.40)
아직 발표도 안나고 뭘 한다는지도 모르는데
당연히 아직 대응도 없지....
뭘 기대하는거지?
의사들이 님보다 머리가 좋을텐테
기다려 보세요... ㅎㅎ
14. 이미 올 6월 기사
'23.10.17 8:37 AM
(119.66.xxx.7)
의협 "'9·4의정 합의' 물거품 만든 정부에 분노···모든 논의 중단 검토"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319
15. 의사단체들
'23.10.17 9:18 AM
(223.38.xxx.161)
이미 합의파기해서 분노하고 논의 중단 했네요...
뭐든 발표하면
대응 하겠지요....
기다려보세요
의사들 바보 아니예요....ㅎㅎ
16. ...
'23.10.17 9:35 AM
(1.236.xxx.108)
의사들 바보 맞는데...
이익 카르텔
17. ..
'23.10.17 11:03 AM
(61.43.xxx.10)
지금껏 하는짓 보면 바보 맞는듯
원래 의사들 법조인들한테 못당해요
검찰 정권에 오죽이나 대응 할 수 있을까요?
18. 이익카르텔
'23.10.17 11:24 AM
(115.164.xxx.110)
윤은 어떤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그냥 총선용 립서비스 한거예요.
진지하게 논의하려면 확대정원인원이 어떻게 산정되었는지 또 어느 부문의 의사수가
부족한지, 고질적인 지방 의사수부족은 어떻게 할건지 등의 공청회등을 거쳐야죠.
지난 문정부 코로나때 의사가 부족해 난리였는데도 지들 이권챙기느라 ㅈㄹ하던 의사단체와
검찰이 의료민영화하는 쪽으로 가닥잡을 듯..
19. 아마도
'23.10.17 1:5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협쪽에서 포기하고
국민들 건보료 상승과 싸고 질좋은 의료의 길을 포기하는거 같음
국민이 정치권 놀음에 희생자가 됄텐데도
좋다고 박수만치는 사람과 한 배를 타야한다는게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