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나가 되어서 해준게 없어요.
가여운 제 동생 오늘 일, 병원에서 아무 일도 아니라고 하게 기도 부탁드려요.
제가 누나가 되어서 해준게 없어요.
가여운 제 동생 오늘 일, 병원에서 아무 일도 아니라고 하게 기도 부탁드려요.
기도할게요..아무일 없길요
아무일 아닙니다
동생분 별일 없을거예요
저도 기도합니다.
꼭 아무것도 아니라는 글 올리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무일도 없을 겁니다
기도 보탭니다
오늘 아무일 없이 무난히 지나가기를...
누나와 동생이 이 모든 일을 잘 버티고 이겨내기를 기도합니다
아무일 없이 지나가길 빌께요..
동생분 아무일 없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원글님과 동생이 잘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두분 잘될거예요!
동생분 아무일도 아니길 기도합니다.
동생분 아무일도 아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동생분, 아무 일 아닌길 간절히 바랍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신의 뜻을 모르겠습니다.